새벽의 빛 전초 본부에 가 보셨습니까?

거대하고 푸르른 나무들이 우거져 장관을 이루고 있는 곳이지요. 하지만 멋있기 보단 위험한 곳에 가까운 곳입니다.

태고의 모습을 간직한 원시적인 생명체들이 시도 때도 없이 원정대를 공격해 와서 크고 작은 피해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데바님이 가셔서 태고의 이끼 숲 수호를 위협하고 있는 [%dic:STR_DIC_M_LF5_H_ElemetLi_62_An]%나 [%dic:STR_DIC_M_LF5_H_Ettin_61_An]%를 처치해 주십시오.

임무를 마치면 [%dic:STR_DIC_N_LF5_Brontte_E] 님에게 가서 보고하시면 됩니다.

수락한다. 거절한다.

데바의 성소에서 레나가 보낸 [%username]%가 아니오?

이곳 새벽의 빛 전초 본부는 용족과 마족 문제 만으로도 골치가 아픈 곳이오.

그런데 요즘은 본부로 오는 길을 막고 있는 이끼 숲 빛무리 정령, 원시 물갈퀴 에틴 때문에 일에 집중하기가 어렵소.

해결되지 않는 일만 늘고 있어 걱정이오.

결과를 보고한다.

[%username], 수고했소.

덕분에 태고의 이끼 숲의 안전을 확보하고 용족과 마족을 상대하는데 집중할 수 있을 것 같소.

여기 약속했던 [%dic:STR_DIC_I_coin_return_01]%를 챙겨 드리겠소.

돌아온 데바의 성소에 있는 주화 보상관을 만나면 필요한 물건으로 교환해 할 수 있을 게요.

[%username]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일이 많으니 앞으로도 계속 활약해 주시오.

[%dic:STR_DIC_M_LF5_H_ElemetLi_62_An]%나 [%dic:STR_DIC_M_LF5_H_Ettin_61_An]%을 처치하라([%2]/10)

[%dic:STR_DIC_N_LF5_Brontte_E]와 대화하라

태고의 이끼 숲에서 원정대를 위협하는 무리를 처치하자.

레나는 태고의 이끼 숲으로 가서 몬스터를 처치해달라고 했다.

레나의 말대로 몬스터를 처치하고 브론테에게 가니 고민거리를 해결해 주어 고맙다며 앞으로도 계속 활약해 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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