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합니다. 최근 들어 용족 선발대의 동태가 심상치 않군요.

용족 놈들이 언제 다른 마음을 먹고 쳐들어 올지 모릅니다.

[%dic:STR_DIC_W_LDF5_Fortress_SZ_B2]%에서 어슬렁거리는 [%dic:STR_DIC_E_LDF5_Fortress_Recon_V01_DR]%을 섬멸해 주십시오.

그럼, 저는 [%username]% 님만 믿고 있겠습니다.

수락한다. 거절한다.

용족 놈들은 끈질긴 족속들입니다.

먼저 나서서 섬멸하지 않는다면 언제까지고 이 기지를 포기하지 않을 겁니다.

그런 위험을 감수할 수는 없습니다.

잠깐의 방심이 천족의 칼도르 정복 계획을 무너뜨릴 수도 있으니까요.

결과를 보고한다.

최근 들어 계속 용족을 어찌할지 고민하느라 두통이 일더군요.

그런데 놈들을 모조리 없애셨다니 계속되던 두통이 말끔히 사라지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name] 님 덕분입니다.

앞으로도 천족을 위해 싸워주실 거라 믿습니다.

[%dic:STR_DIC_W_LDF5_Fortress_SZ_B2]%의 [%dic:STR_DIC_E_LDF5_Fortress_Recon_V01_DR]%를 처치하라([%2]/5)

천족이 [%dic:STR_DIC_W_LDF5_Fortress_SZ_A1_v01]%을 점령하면 나타나는 [%dic:STR_DIC_N_LDF5_Fortress_Village_Guard01_L]%와 대화하라

키토르스의 말대로 용족 제701 선발대를 처치하자.

키토르스는 용족 제701 선발대를 섬멸해 달라고 부탁했다.

용족 제701 선발대를 처치해 주자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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