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자네가 [%dic:STR_DIC_I_quest_13510a]와 [%dic:STR_DIC_I_quest_fortress_04]의 완성에 꼭 다시 도전해 주었으면 한다네.
[%dic:STR_DIC_I_quest_13510a]%은 북부 카탈람과 남부 카탈람의 기지 점령 임무를 완수하고서 받는 보고서로 만들 수 있다는 건 잘 알고 있겠지?
보고서는 전과 마찬가지로 우리 카탈람 파견대에서 요직을 맡고 있는 페페와 포르티스에게 받을 수 있다네.
[%dic:STR_DIC_I_quest_fortress_04]은 요새전을 돌며 공적을 이루어야 얻을 수 있단 것도 잊지 말고.
자네가 이미 카탈람 정복 일지와 혼돈의 구슬을 완성한 경험이 있단 건 잘 알고 있네.
하지만 한 차례보다는 여러 차례의 완성이 위업이란 이름에 걸맞겠지.
게다가 아직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네.
어떻게 생각하나? 해보겠나?
한 번 달성했던 임무이니 이번에도 당연 성공했겠지?
무엇이든 처음이 가장 어려운 것이니 말이야.
자네가 잘 해줬으리라고 믿네.
다시 도전하는 [%username]의 끈기에 감복할 뿐이야.
역시나 완벽히 임무를 달성했구만.
다시 한 번 위업을 이룬 걸 축하하네.
자네는 천족의 진정한 본이 되고 있어.
이 일지는 엘리시움에 전달하여 보관하도록 하겠네.
[%dic:STR_DIC_I_quest_13510a]와 [%dic:STR_DIC_I_quest_fortress_04]을 [%dic:STR_DIC_LDF5a_Tiryns_Commander]에게 가져가라
[%collectitem]카탈람 정복 일지와 혼돈의 구슬 완성에 다시 도전해 보자.
티린스는 카탈람 정복 일지와 혼돈의 구슬을 완성하는 위업에 다시 도전해 보지 않겠냐고 권했다.
카탈람 정복 일지와 혼돈의 구슬을 완성하여 티린스에게 가져다 주자 축하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