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name] 님, 이왕 나선 김에 한 번 더 수고해 주실 수 있을까요?

이번엔 [%dic:STR_DIC_W_LDF5a_G3]에 침투해 있는 [%dic:STR_DIC_N_LDF5a_Jikiring_E]에게 [%dic:STR_DIC_I_quest_12543a]을 전해주세요.

저희 초록모자단의 또 다른 단원인데 들키지 않으려고 꼼짝하지 않고 있느라 끼니도 제대로 못 챙기고 있을 거예요.

먹을 걸 제대로 먹어야 기운내서 사파링 벌목장 감시 임무를 수행할 수 있겠지요.

잠입해서 감시 임무를 수행하고 있을 테니 잘 찾아 주세요.

수락한다. 거절한다.

들킨 줄 알고 깜짝 놀랐당, 냥냥.

눈치를 보아하니 내 정체를 이미 알고 있었구낭?

손에 들고있는 건 뭐냥?

이러는 사이에 중요한 걸 못보고 놓칠 수도 있으니 용건이 있다면 빨리 말해랑, 갸릉.

맛좋은 초록도시락을 전한다.

여태까지 굶고 있었던 걸 [%username] 님이 준 도시락을 보고 깨달았당.

깨닫고 나니까 무지 배고프기 시작했당, 갸릉.

냄새가 장난 아니구낭. 맛있겠당.

어쨌든 고맙당. 미노아에게는 신경 써줘서 고맙다고 전해줘랑, 냥냥.

[%dic:STR_DIC_W_LDF5a_G3]에 있는 [%dic:STR_DIC_N_LDF5a_Jikiring_E]에게 [%dic:STR_DIC_I_quest_12543a]을 전하라

사파링 벌목장에서 임무 수행 중인 지키룽에게 초록도시락을 전해주자.

초록모자단 미노아는 사파링 벌목장에 침투해 있는 슈고 지키룽이 꼼짝 않고 지키고 있어 끼니를 못 챙겨 먹어서 몹시 힘들 거라 했다.

사파링 벌목장으로 가서 초록모자단 단원인 지키룽에게 맛좋은 초록도시락을 전해주자 고마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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