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치열한 전쟁중입니다.

먼저 나서서 공격하지 않으면 저희가 당하고 맙니다.

이건 비단 용족 만이 아니라 마족에게도 해당되는 말입니다.

[%username] 님이 선봉에 서서 토벌군 관문 경비대 놈들을 해치워 주십시오.

[%dic:STR_DIC_M_LDF5a_E5_Guard_Fi_D_65_An]이나 [%dic:STR_DIC_M_LDF5a_E5_Guard_Kn_D_65_An], [%dic:STR_DIC_M_LDF5a_E5_Guard_Pr_D_65_An], 그리고 [%dic:STR_DIC_M_LDF5a_E5_Guard_Wi_D_65_An]을 해치워 주시면 됩니다.

수락한다. 거절한다.

이 싸움이 도대체 언제 끝을 맺을지 모르지만 포기해선 안됩니다.

지금은 그저 후퇴하지 않고 행동해야 할 때입니다.

투지가 필요하단 뜻이지요.

투지를 발휘하여 토벌군 관문 경비대를 없애 주십시오.

결과를 보고한다.

마족이 언제 저희를 노릴지 모르니 선공 필수입니다.

뭐, [%username] 님께서 나서 주시니 괜찮을 거라 믿고 있었습니다.

역시 남다른 투지를 지니셨습니다.

제일 앞에서 용감하게 싸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dic:STR_DIC_M_LDF5a_E5_Guard_all]를 처치하라([%2]/5)

[%dic:STR_DIC_N_LDF5a_Rake_E]에게 보고하라

공격 당하기 전에 적인 토벌군 관문 경비대를 처치하자.

라케는 당하기 전에 먼저 나서서 토벌군 관문 경비대를 공격해 달라고 부탁했다.

그의 말대로 토벌군 관문 경비대를 처치하고 돌아가자 용감하게 싸워 줬다며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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