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전을 치를 때 가장 위협이 되는 건 수호신장이나 상대 종족도 있지만, 단 하나만 꼽자면 역시 드라칸 병사들이죠.
전쟁은 전략과 기술이 전부라 해도 어마어마한 숫자 앞에선 무용지물입니다. 착실하게 용족의 숫자를 하나라도 줄일 수 있다면 분명 큰 도움이 될 겁니다.
[%dic:STR_DIC_W_AB1_37]에서 전투가 벌어질 때 요새전에 참여해 [%dic:STR_DIC_M_Ab1_1231_Guard_G_R_all]%을 처치해 주십시오.
어서 오세요, [%username] 님. 안 그래도 기다리던 참입니다.
그동안 많은 전투에 참여하고 혁혁한 공훈을 세우셨다는 건 정찰병에게 들어서 알고 있습니다.
드키사스 요새전에 참여해 용족을 처치해 주셨다지요?
정말 대단하시군요!
쉽지 않은 임무라 부탁을 드렸어도 솔직히 마음이 편하지 않았습니다만 이렇게 훌륭히 수행하시다니!
[%username] 님 덕분에 드키사스 요새에서 용족 놈들을 영원히 몰아낼 날도 머지 않은 것 같군요!
요새전에 참여하여 [%dic:STR_DIC_M_Ab1_1231_Guard_G_R_all]%을 처치하라([%2]/10)
[%dic:STR_DIC_N_Ab1_Lagrangia_E]%와 대화하라
드키사스 요새의 요새전에 참여하여 용족을 처치하자.
라그란지아는 드키사스 요새의 요새전에 참여하여 경계부대를 처치하고 오라고 했다.
용족을 처치하고 돌아오자 큰 공훈을 세웠다며 공로를 치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