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도 분통이 터져 안되겠습니다.
불쌍한 슈고가 겪은 일의 복수를 내가 대신 해줘야겠습니다!
게다가 전사했다는 우리 천족 병사의 넋도 달래야지 말입니다.
가서, 가서 이 지하 카탈람에서 보이는 대로 마족 놈들을 없애고 [%dic:STR_DIC_N_LDF5_Under_Dures_E]에게 보고해 주십시오.
부끄러운 줄 모르고 지하 카탈람을 제 것처럼 돌아다니는 마족 놈들 말입니다.
천족의 투지를 똑똑히 보여줍시다!
아무리 생각해도 분통이 터져 안되겠습니다.
불쌍한 슈고가 겪은 일의 복수를 내가 대신 해줘야겠습니다!
게다가 전사했다는 우리 천족 병사의 넋도 달래야지 말입니다.
가서, 가서 보이는 대로 마족 놈들을 없애고 [%dic:STR_DIC_N_LDF5_Under_Dures_E]에게 보고해 주십시오.
부끄러운 줄 모르고 지하 카탈람을 제 것처럼 돌아다니는 마족 놈들 말입니다.
천족의 투지를 똑똑히 보여줍시다!
지하에 있다보면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하늘이 보이지 않아서 그런 건 아닙니다.
할 일이 많아서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단 거지요.
지상에 있을 때보다 지금이 두 배 이상 바쁩니다.
훌륭히 완수하셨군요.
마족 처단 임무를 받으셨단 건 이미 하디우스 님의 서신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용족도 급하지만 마족을 없애는 것도 급합니다.
하디우스 님께서 그렇게 써서 보내셨더군요.
저도 동의합니다. 여기, 수고하신 데 대한 보상이니 받아 가십시오.
[%dic:STR_DIC_W_LDF5_Under_all]에 있는 마족을 처치하라([%2]/3)
[%dic:STR_DIC_N_LDF5_Under_Dures_E]에게 보고하라
지하 카탈람을 돌아다니는 마족을 처치하자.
하디우스는 액터룬의 사연을 생각할수록 분통이 터진다며 지하 카탈람을 돌아다니는 마족을 처단하는 임무를 주었다.
임무대로 지하 카탈람의 마족을 처치하고 듀레스에게 보고하자 훌륭히 완수했다며 보상을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