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class]의 길에 정진하고 있는가, [%username]?
자네가 다음 단계로 나아가야 할 때가 온 것 같아 새로운 스승을 소개시켜 주려고 하네.
카이시넬 주신전에 있는 [%dic:STR_DIC_N_Tanoria] 님을 아는가? 늘 열정적으로 가르치고 계신 분이지.
추천서를 써 줄 테니 타노리아 님에게 가보게.
대화는 사람이 소통하기 위한 중요한 방법 중 하나지.
하지만 너무 많은 말들은 진실을 흐리게 하네.
지혜를 추구하는 일에 잡담은 걸림돌이 된다는 뜻이네.
하지만 지혜의 가르침을 청하는 일이라면 얼마든지 도움을 주겠네. 무엇이 궁금한가, [%username]?
배움에는 끝이 없지, [%username].
남들은 스승이라고 부르지만 나 역시 아는 것보다 모르는 것이 훨씬 많다네.
그래도 [%username]에게 도움을 줄 수는 있을 것 같네.
[%userclass]의 길을 걷다 어려움이 생기면 내게 찾아오게. 하나씩 차근히 알려주지.
카이시넬 주신전에 있는 [%dic:STR_DIC_N_Tanoria]에게 추천서를 가져가라
유벤투스의 추천서를 타노리아에게 보이자.
유벤투스는 지금까지 잘 성장해 주었다며 추천서를 써 줄 테니 타노리아에게 가보라고 했다.
추천서를 본 타노리아는 뛰어난 데바가 되기 위해 배워야 할 것이 많을 거라며 가르침을 주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