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생긴 걸 축하드립니다!
그런데 뭐하세요? 자기 집이 생겼는데 가보고 싶지도 않나요?
아까 받으신 열쇠를 습득하셨으니 [%dic:STR_DIC_E_HouseGate]을 열어서 가실 수도 있고, [%dic:STR_DIC_N_Housing_EnterObj_Ins]를 통해서 들어가실 수도 있습니다.
집에 가시면 [%username] 님만을 위한 집사도 만나실 수가 있습니다.
[%dic:STR_DIC_E_Housing_Butler]를 만나서 인사도 나누고 하시려면 우선 집에 가보세요.
반갑다, 냥냥.
드디어 만나게 되었구나, 갸릉!
나의 주인! 이제부터 나는 당신의 집사당, 갸릉.
앞으로 난 언제나 이 집과 주인이신 [%username]%을 위해 최선을 다할 거당, 갸릉.
집과 관련하여 무슨 일이 있으면 언제나 나에게 물어봐라, 냥냥.
우리 함께 행복한 보금자리를 만들어 가자!
[%dic:STR_DIC_N_Housing_EnterObj_Ins]나 [%dic:STR_DIC_E_HouseGate]을 통해 집에 가서 [%dic:STR_DIC_E_Housing_Butler]를 만나라
파르리네는 집이 생겼는데 왜 집에 가보지 않냐며 연립주택 입구나 귀가의 회랑을 통해 집에 가서 집사를 만나 보라고 권했다. 그가 권하는대로 집사를 만나야겠다.
파르리네는 집이 생겼는데 왜 집에 가보지 않냐며 귀가의 회랑이나 연립주택 입구를 통해 집에 가보라고 했다.
집에 가자 슈고 집사가 반갑게 인사하며 행복한 보금자리를 만들어 가자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