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도르는 아트레이아의 테오보모스처럼 화염이 가득한 곳입니다.

갈라진 땅 때문에 길이 끊어지고 용암이 출렁이는 곳입니다.

그러한 곳에서도 치열한 정복 전투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칼도르 파견대장 [%dic:STR_DIC_N_LDF5_Fortress_Alphion_E] 님에게 가서 천족의 힘이 되어 주십시오.

수락한다. 거절한다.

라세피엘. 반갑습니다.

오늘도 칼도르의 화염은 뜨거운 것 같습니다.

승리를 향한 저의 열망도 화염만큼 뜨겁습니다.

이러한 열정에 기꺼이 동참하시겠습니까?

동참하겠다고 한다.

뜻이 같은 이를 만나 기쁩니다.

칼도르에서는 아노하 요새 정복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아노하는 칼도르를 지배했던 룬족 영주로 그가 과거에 프레기온과 대규모 전투를 벌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아무튼 현재는 브리트라군과 마족이 우리의 칼도르 정복에 방해물이 되고 있습니다.

적들을 모두 처단하고 반드시 승리합시다!

칼도르 [%dic:STR_DIC_W_LDF5_Fortress_SZ_A2_Start]에 있는 [%dic:STR_DIC_N_LDF5_Fortress_Alphion_E]과 대화하라

칼도르 사파링 개척지로 가서 알피온을 만나자.

파견 교관 케로유스는 칼도르 파견을 권유했다.

칼도르의 칼도르 파견대장 알피온은 함께 칼도르를 정복하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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