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느라 수고 많았소, [%username].

다행히 결과가 빨리 나와 다행이오.

워낙 잘 만들어서 한 입만 먹어봐도 알겠더구려.

결과를 묻는다.

축하하오, [%username].

카이시넬 주신전에 바쳐도 손색이 없을 만큼 아주 훌륭한 요리였소.

[%username]%이 만든 맛있는 요리들은 다른 천수품과 함께 카이시넬 주신전으로 보낼 거요.

이제 요리 명인으로서의 자격을 충분히 갖추었으니 [%username]%에게 명인 칭호를 내리라고 요청해도 될 것 같소.

[%username], 칭호를 받을 준비가 됐소?

수락한다. 거절한다.

명인 칭호를 받으려면 주신전의 허락을 받아야 한다오.

[%username]%은 카이시넬 주신전에 천수할 음식을 만들었으니 [%dic:STR_DIC_N_Eremitia] 대신관님께 허락을 받는 게 좋겠구려.

이 추천서를 가지고 카이시넬 주신전의 에르미티아 대신관님께 가 보시오. 명인 칭호를 내려주실 거요.

대화를 마친다.

아니, 왜 이제 와서 싫다는 거요?

혹시 형식 같은 것에 구애되는 게 우습다고 생각하는 거요?

내 보기에 [%username], 그대는 요리에 대한 욕심이 많은 사람이오.

명인이 되면 더 많은 요리법을 접할 수 있다오. 그러니 불필요한 형식이라 생각말고 임명식을 거행하도록 하시오.

대화를 마친다.

지금 나에게 말을 건 것이냐.

주신의 대신관인 나에게 먼저 말을 건 걸 보면 뭔가 급박한 용무가 있나 보구나.

어디 얘기를 한 번 들어보자. 날 보러 온 이유가 무엇이냐?

헤스티아의 추천서를 건넨다.

이번에 내가 부탁한 요리를 네가 만들었단 말이지? 어떤 요리인지 기대가 되는구나.

부디 현재에 만족하지 말고 계속 정진하는 사람이 되도록 하여라.

다시 한번 명인이 된 것을 축하한다.

카이시넬 주신전으로 가서 [%dic:STR_DIC_N_Eremitia] 대신관에게서 명인 임명식을 거행하라

요리 명인 헤스티아에게서 명인 임명을 받으라는 추천을 받았다. 추천서를 가지고 에르미티아 대신관에게 가서 임명식을 거행하자.

요리 명인인 헤스티아는 최종 검증도 통과했다며 추천서를 가지고 에르미티아 대신관에게 가 보라고 했다

카이시넬 주신전의 에르미티아 대신관에게 헤스티아의 추천서를 보이자 명인 임명식을 거행하고 칭호를 내려주었다.

새 퀘스트: [%questname] 진행 중: [%questn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