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dic:STR_DIC_W_LF5]%에 대해 모르는 것이 너무도 많습니다.

그 땅은 어떻게 갑자기 나타나게 된 것인지, 그 땅에 있는 생명체는 어떤 것들인지 알아내야 합니다.

음모와 술수에 능통한 제4 용제 브리트라가 아무 의미 없이 대공습을 감행했을 리가 없습니다.

지금도 브리트라는 자신의 야망과 욕망을 위하여 움직이고 있을 것입니다.

어서 [%dic:STR_DIC_W_LF5]%으로 가 주십시오.

새벽의 빛 원정대장 [%dic:STR_DIC_N_LF5_Atmos_E] 님에게 가서 천족의 힘이 되어 주십시오.

수락한다. 거절한다.

라세피엘. 이 미지의 땅에 온 것을 환영하네.

무슨 일로 나를 찾아 왔나?

우리와 함께 이곳을 개척하러 왔다면 말리지는 않겠네.

동참하겠다고 한다.

자네가 거절할까봐 내심 걱정했는데, 동참하겠다고 해주어 고맙네.

나와 내 부하들은 이 땅이 과연 무엇인지 브리트라가 노리는 것은 무엇인지 알아내기 위해 밤낮으로 고군분투하고 있다네.

앞으로 자네의 활약을 기대하겠네.

[%dic:STR_DIC_W_LF5]에 있는 [%dic:STR_DIC_N_LF5_Atmos_E]와 대화하라

[%dic:STR_DIC_W_LF5]%으로 가서 아트모스를 만나자.

파견 교관 케로유스는 새로운 땅으로의 파견을 권유했다.

새벽의 빛 원정대장 아트모스는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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