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name]님. 페페님과 저는 [%dic:STR_DIC_E_LDF5A_FOBJ_A4_KahrunShield] 때문에 천족의 카탈람 점령이 늦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속박의 석상이 있는 곳에서는 마족과 싸울 수 없으니 천족의 카탈람 점령이 늦어지는 것은 당연한 일 아닙니까?
그래서 말인데 [%username]님이 속박의 석상을 부수어 주시면 어떨까요?
드라칸이 한 짓처럼 꾸며두면 연족은 의심하지 못할 겁니다.
그러니 속박의 석상을 파괴하고 드라칸의 검을 놓아주십시오.
그 후에 아디엘에게 이야기하시면 아디엘이 군사를 보내 마족을 토벌하러 나설 겁니다.
부디 저희와 뜻을 함께 해주십시오.
[%username]님. 페페님과 저는 [%dic:STR_DIC_E_LDF5A_FOBJ_A4_KahrunShield] 때문에 천족의 카탈람 점령이 늦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속박의 석상이 있는 곳에서는 마족과 싸울 수 없으니 천족의 카탈람 점령이 늦어지는 것은 당연한 일 아닙니까?
그래서 말인데 [%username]님이 속박의 석상을 부수어 주시면 어떨까요?
드라칸이 한 짓처럼 꾸며두면 연족은 의심하지 못할 겁니다.
그러니 속박의 석상을 파괴하고 드라칸의 검을 놓아주십시오.
그 후에 아디엘에게 이야기하시면 아디엘이 군사를 보내 마족을 토벌하러 나설 겁니다.
부디 저희와 뜻을 함께 해주십시오.
요새 드라칸이 속박의 석상을 부수고 다닌다던데 소문 들으셨습니까?
엘리시움 원정 기사단원으로서 가만히 두고 볼 수 없는 일입니다.
얼른 적을 토벌하러 출정하고 싶습니다.
에디스가 보내신 분이군요! 기다리고 있었어요.
에디스가 속박의 석상 수리공 일리움을 지켜보다가 속박을 풀게 되면 데바를 보낸다고 했었죠.
스텔만은 카탈람에 자신의 친위대를 끌고 나타나 연족과 화평을 유지하겠다고 떠벌리고 있어요.
하지만 황금깃털 강습부대와 우리 엘리시움 기사단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 않아요.
웃기는 소리죠. 카탈람의 전쟁은 이미 시작되었어요. 이기느냐 지느냐 뿐이지요.
그럼 저는 엘리시움 원정 기사단에 출정을 요청할게요.
[%dic:STR_DIC_E_LDF5A_FOBJ_A4_KahrunShield]을 파괴하라[%2]
파괴한 속박의 석상 근처에 [%dic:STR_DIC_I_quest_12509a]을 두고 와라
[%dic:STR_DIC_N_LDF5A_Adiel_E]에게 보고하라
속박의 석상을 파괴하고 드라칸의 검을 놓고 오자.
프레긴은 속박의 석상 때문에 카탈람 점령이 늦어지고 있다며 부수어 달라고 하였다.
그리고 스텔만 친위대의 의심을 피할 수 있도록 드라칸의 검을 두고 아디엘에게 가라고 하였다.
프레긴의 말대로 속박의 석상을 부수고 드라칸이 한 것처럼 위장해 두었다.
아디엘에게 가자 아디엘은 기다렸다며 전쟁은 이미 시작되었고 출정 요청을 하겠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