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비스에서 승기를 잡으려면 먼저 기지를 손에 넣어야 합니다.
기지야 말로 어비스에서 전투하는데 전략적 요충지로 활용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라고 할 수 있으니까요.
[%username] 님께서 제50 기지나 52, 54 기지에 있는 [%dic:STR_DIC_M_Ab1_Q15471] 또는 [%dic:STR_DIC_M_Ab1_Q15471_Pr]%을 처치해 주십시오.
세 기지 중 한 곳으로 가서 기지를 점령하거나 기지를 점령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시면 됩니다.
다시 뵙게 되어 정말 반갑습니다.
기지 점령이야 말로 어비스 전투의 시작이라 할 수 있을 겁니다.
그래, 적군 전투지휘관을 처치하러 간 일은 어떻게 됐습니까?
정말 잘 하셨습니다! [%username] 님의 공은 앞으로 벌어질 전면전에서도 빛을 발할 겁니다.
이 한번으로 천족의 승리를 단언할 수는 없겠지만 이런 노력들이 모여 거점을 강화하는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이건 기지를 점령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것에 대한 보답입니다.
앞으로도 거점 강화를 위해 활약을 부탁 드립니다.
제50 기지나 52, 54 기지를 점령하고 있는 [%dic:STR_DIC_M_Ab1_Q15471] 또는 [%dic:STR_DIC_M_Ab1_Q15471_Pr]%를 처치하라([%2]/1)
[%dic:STR_DIC_N_Ab1_Bonar_E]%에게 보고하라
제50 기지나 52, 54 기지를 점령하고 있는 적군 전투지휘관 또는 적군 의무장교를 처치하자.
보나르는 제50 기지나 52, 54 기지에 있는 적군 전투지휘관을 처치해 기지를 점령하거나 적군 의무장교를 처치해 기지 점령을 도와 달라고 했다.
임무를 완료하고 보나르에게 돌아가니 거점 강화에 밑거름이 될 거라며 고마움을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