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c:STR_DIC_M_IDRaksah_2F_DrakanFighterCBone_56_Ae]%와의 전투도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username] 님께서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다녀와 주시면 마무리될 것 같습니다.
상부에서는 이번 일에 참여해 주신 [%username] 님께 특별 하사품까지 보내왔더군요.
임무를 마무리하는 의미에서 마지막으로 한 번 더 타메스에 다녀오시면 드리겠습니다.
요즘에는 지진도 덜하고, 타메스에서 부상을 입는 데바들도 줄어들었습니다.
마지막 임무는 잘 수행해 주셨겠지요?
무시무시한 타메스에서 살아 돌아오시다니 정말 대단합니다.
지진이 일어날 때마다 지하 감옥에서 요동치는 군단병의 발소리 같아서 저도 모르게 움츠러듭니다.
퀘퀘한 냄새가 나는 걸 보니 타메스의 오래된 공기에 오염된 것 같군요. 이제 군단병과의 전투도 끝이 났습니다.
상부에서 이번 임무에 큰 공을 세우신 [%username] 님께 드리는 겁니다. 받으세요.
[%dic:STR_DIC_M_IDRaksah_2F_DrakanFighterCBone_56_Ae]을 처치하라([%2]/15)
[%dic:STR_DIC_N_Lagia]와 대화하라
가디언 파수병은 봉인된 라크샤 군단병 처치를 도와 달라고 했다. 타메스로 가보자.
가디언 파수병 라지아는 봉인된 라크샤 군단병 처치를 위해 타메스로 가달라고 부탁했다.
타메스에 있는 봉인된 라크샤 군단병을 처치하고 돌아가자 임무가 끝났다며 보상품을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