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계의 상황이 계속해서 변하고 있다. 적들의 도전에 끊임 없이 맞서지 못한다면 지금의 평화도 곧 깨어지게 될 것이다.

[%dic:STR_DIC_I_quest_13903a]와 [%dic:STR_DIC_I_quest_13903b]%을 다시 완성해 용계 정복의 기틀을 튼튼히 다져 주면 좋겠구나.

[%dic:STR_DIC_I_quest_13903a]%은 게르하의 기지를 점령하고 얻은 보고서를 모아 완성할 수 있는 문서라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보고서를 완성하려면 천부장 [%dic:STR_DIC_N_LDF4_Advance_Elger_E]%를 찾아가거라.

[%dic:STR_DIC_I_quest_13903b]%은 잉기스온과 겔크마로스의 요새전에서 혁혁한 공을 세워 얻은 네 개의 보주를 결합해 얻을 수 있다.

게르하 점령 보고서와 정복의 보주를 완성한 경험이 있지만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어떠냐, 다시 한번 도전해 보겠느냐?

수락한다. 거절한다.

[%dic:STR_DIC_I_quest_13903a]와 [%dic:STR_DIC_I_quest_13903b]%을 완성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이미 수행했던 경험이 있으니 충분히 해냈으리라 믿는다.

게르하 점령 보고서와 정복의 보주를 완성하였느냐?

게르하 점령 보고서와 정복의 보주를 건넨다.

그렇구나, 내 믿음을 저버리지 않았구나.

정말 수고했구나, 그대의 노고에 경의를 표하노라.

그대는 진정 천족 데바의 모범이 될만하구나.

이 보고서와 보주는 엘리시움에 전달해 다른 데바들에게 귀감이 될 수 있도록 보관하게 하겠다.

[%dic:STR_DIC_I_quest_13903a]와 [%dic:STR_DIC_I_quest_13903b]을 [%dic:STR_DIC_N_Cainus]에게 가져가라

[%collectitem]

게르하 점령 보고서와 정복의 보주 완성에 다시 도전해 보자.

대행자 카이누스는 다시 한번 게르하 점령 보고서와 정복의 보주를 완성해 용계 정복의 기초를 튼튼히 다져주면 좋겠다고 했다.

게르하 점령 보고서와 정복의 보주를 완성하여 카이누스에게 가져다 주자 진정 천족 데바들에게 귀감이 될만하다며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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