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name] 님에게 티아마란타 파견 임무를 드리고자 합니다.

티아마란타는 제5 용제 티아마트와 매우 밀접한 곳입니다.

티아마트의 힘의 근원인 분노의 근원, 균열의 근원, 석화의 근원, 중력의 근원이 있는 곳이자 그의 성채가 있는 곳입니다.

그러한 곳에 침묵의 비수 본부가 진출했다는 점은 대단하다고 밖에 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일입니다.

티아마란타로 가셔서 사령관 [%dic:STR_DIC_N_Ancanus] 님을 만나십시오.

분명 반겨주실 겁니다.

수락한다. 거절한다.

침묵의 비수를 위하여.

티아마란타 진군의 선봉장으로서 진심으로 자네를 환영하네.

이곳은 연족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서도 마족을 견제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는 곳이네.

하지만 자네를 보아하니 용제를 처치하고 티아마란타를 장악하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닐 것 같군.

내 눈에 자네는 정말 듬직해 보인다네.

잘 부탁한다고 한다.

나야말로 잘 부탁하네.

이곳의 일 중에 쉬운 일은 없을 것이네.

특히 티아마란타 한 가운데 있는 티아마란타의 눈은 가장 위험한 곳이네.

그곳 공중에 티아마트 성채와 용제의 안식처가 있지.

[%username]. 자네의 실력을 보여주게. 때가 되면 자네에게 티아마란타 정벌의 임무를 맡기겠네.

[%dic:STR_DIC_W_LDF4b_SZ_OP]에 있는 [%dic:STR_DIC_N_Ancanus]와 대화하라

티아마란타 정복요새로 가서 안카누스를 만나자.

파견 교관 아그네스는 티아마란타 파견을 권유했다.

티아마란타 정복요새에서 침묵의 비수 티아마란타 사령관 안카누스는 앞으로 거는 기대가 크다며 티아마란타의 문제를 해결해주기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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