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라군의 강습기를 공격할 수 있는 [%dic:STR_DIC_N_IDF5_TD_Drum]%가 보인다.)
(대공포를 사용해 강습기를 격추시킬 수 있을 것 같다.)
(강습기를 격파하면 적들의 사기가 크게 꺾일 것이니 대공포를 사용하고 나타나는 [%dic:STR_DIC_E_Q18033all]들을 처치하자.)
어느 전쟁 학자가 이런 말을 했었네.
전쟁의 승패를 가름짓는 것은 병력의 숫자가 아니라 병력들의 사기라고 말일세.
사기는 열 명의 병력으로 천 명의 적을 막아낼 수 있도록 만드는 엄청난 원동력이라네.
허허, 그 혼란스러운 와중에도 적의 사기를 꺾어놓겠다는 생각을 했단 말인가?
정말 대단하네!
분명 [%username]%의 판단은 철벽의 보루를 지키는데 큰 도움이 됐을 것이네.
[%dic:STR_DIC_W_IDLDF5b_TD]에 [%dic:STR_DIC_N_IDF5_TD_Drum]%을 사용하고 나타나는 [%dic:STR_DIC_E_Q18033all]을 처치하라
[%dic:STR_DIC_M_IDF5_TD_Nor_Fi_N_65_Ae]([%2]/1)
[%dic:STR_DIC_M_IDF5_TD_Nor_Kn_N_65_Ae]([%5]/1)
[%dic:STR_DIC_M_IDF5_TD_Nor_Ra_N_65_Ae]([%8]/1)
[%dic:STR_DIC_N_LDF5b_Demades_E]에게 보고하라
적들의 사기를 꺾을 수 있도록 대공포를 사용해 강습기를 격추하고 나타나는 강력한 드라칸들을 처치하자.
철벽의 보루를 지켜내던 중, 미리 설치된 대공포를 발견했다.
대공포로 브리트라군의 강습기를 격추시키니 강력한 드라칸들이 나타났고, 그들을 처치해 적들의 기세를 꺾어버렸다.
그 결과를 데마데스에게 보고하니 굉장히 현명한 판단이었다며 감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