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짧은 시간에 이정도의 경지에 오를 줄은 몰랐소, [%username].

참으로 많은 데바가 이곳을 거쳐 갔지만 자네의 재능은 각별하군.

이젠 당신에게 신성 부여 제작을 알려 줄 때인 것 같소.

일단, 도안을 줄테니 차가운 마력의 디오제나이트를 만들어 오시오.

제작을 많이 해 봤으면 알겠지만 신성 부여 제작도 실력의 이상의 것이 필요하다오.

내 안목이 틀림없다면 차가운 마력의 디오제나이트 정도는 문제없이 만들 것 같소만.

그럼 기다리고 있겠소.

수락한다. 거절한다.

어서 오시오, [%username]!

언제쯤 올까 싶어서 계속 기다리고 있었다오.

그래, 차가운 마력의 디오제나이트는 만들었소?

차가운 마력의 디오제나이트를 건넨다.

주워 왔는지 만들어 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약속했던 차가운 마력의 디오제나이트는 정확히 가져왔구려.

하지만 이걸로 모든 게 끝났다고 생각하지는 말구려. 신성 제작은 지금부터가 시작이니까.

정말 강해지고 싶다면 외모를 치장하거나 출세에 목을 매는 대신 방어구와 자신의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힘을 쏟는 게 좋을 거요.

대화를 마친다.

아직은 차가운 마력의 디오제나이트를 못 만들었소?

[%username] 실력이라면 지금쯤 성공했을 줄 알았는데.

다른 일 때문에 바빴나 보구려.

바쁘더라도 시간을 내서 차가운 마력의 디오제나이트를 만들어 오길 바라오.

대화를 마친다.

하하하, [%username]%이라면 성공할 줄 알았소.

역시 내가 사람 보는 눈은 있는 것 같구려.

정말 수고가 많았소.

[%username]%이 신성 부여 제작에 열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확인해서 뿌듯하구려.

고개를 끄덕인다.

하지만 이걸로 모든 게 끝났다고 생각하지는 말구려. 신성 부여 제작은 지금부터가 시작이니까.

훌륭하게 제작을 수행한 보상이니 부담 갖지 말고 받아 가시오.

차가운 마력의 디오제나이트를 가지고 [%dic:STR_DIC_N_Vulcanus]에게 가라

[%collectitem]

다시 [%dic:STR_DIC_N_Vulcanus]%와 대화하라

불카누스의 지시대로 차가운 마력의 디오제나이트를 만들어 가져다 주자.

금속갑옷 제작 명인인 불카누스는 신성 부여 제작 방법을 알려주기 위해 도안을 주며 차가운 마력의 디오제나이트를 만들어 오라고 했다.

차가운 마력의 디오제나이트를 만들어 불카누스에게 가져다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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