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13953 ??? undefined

(음울한 기운을 내는 무기가 놓여있다.)

(생김새로 봐선 데바들의 것은 아니고 용족의 것으로 보인다.)

(에레슈키갈 군단이 착용할 것 같진 않고 마치 주인을 잃고 방치된 것 같이 보인다.)

(마고스 거점%에 있는 [%dic:STR_DIC_N_Ab1_Bastiel_E]%에게 보여주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수락한다. 거절한다.

프리기다 드레드기온을 통해 에레슈키갈 용족들이 납치해 간 개체는 데바들만이 아니오.

정령들과 짐승, 신성한 동물, 아인종 중에서도 힘을 가지고 있는 수많은 개체들이 나라크칼리로 끌려갔지.

그 외에도 우리가 파악할 순 없지만 더 많은 피해가 있었을 것이오.

드라칸의 검을 보여준다.

이건 드라칸의 무기가 아니오? 보아하니 에레슈키갈 군단의 양식은 아니로군.

틀림없소. 설마했지만 나라크칼리에 끌려간 개체 중에는 드라칸도 있는 모양이오.

동족까지 희생시키려 할 정도라니... 에레슈키갈 군단이 다급했다는 것만은 틀림없는 사실인가 보오.

이 사실은 내가 상부에 보고하겠소. 뒤는 맡겨주시오.

부서진 드라칸의 검%을 마고스 거점의 [%dic:STR_DIC_N_Ab1_Bastiel_E]%에게 전달하라

[%dic:STR_DIC_W_AB1_SZ_UPOP_L]에서 [%dic:STR_DIC_N_Ab1_Bastiel_E]%와 대화하라

나라크칼리에서 발견한 드라칸의 검을 바스티엘에게 전달하자.

나라크칼리에서 드라칸의 것으로 보이는 검을 발견하고 바스티엘에게 전달했다.

바스티엘은 에레슈키갈 용족이 데바들만이 아니라 정령, 동물, 아인종 외에도 드라칸 또한 납치한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같은 동족을 희생시킬 정도로 에레슈키갈 군단이 다급했던 것 같다며 이 사실은 자신이 상부에 보고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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