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은 혹독한 자연 환경으로 인해 여기저기서 피해가 발생하곤 하지만, 그보다 더 큰 문제는 곳곳에 도사리고 있는 위험한 생물들로 인한 피해요.
더욱이 그것이 막상 코 앞에 들이닥칠 때까지 위험을 감지하기 어려운 것이라면 더 그렇지.
사막의 뜨거운 모래 속에 몸을 도사리고 방심한 원정대원을 노리는 무시무시한 생물들이 있소. 그들을 그냥 두어선 안 될 것 같소.
더 많은 희생자가 나오기 전에 [%dic:STR_DIC_W_LF5_SZ_J_01]에서 [%dic:STR_DIC_M_LF5_J_SandShark_64_An]와 [%dic:STR_DIC_M_LF5_J_Worm_Horn_64_An]를 처치해 주시오. 무운을 비오.
사막의 위협거리들은 처치가 되었소?
무사히 온 것을 보니 걱정은 없어 보입니다만...
과연 소문 자자한 [%username] 의 솜씨로구려.
뜨거운 햇빛과 건조한 모래 바람에 시달리느라 고생이 많았을 거요.
수고 많았소.
[%dic:STR_DIC_W_LF5_SZ_J_01]에서 [%dic:STR_DIC_M_LF5_J_SandShark_64_An]와 [%dic:STR_DIC_M_LF5_J_Worm_Horn_64_An]를 처치하라
울부짖는 잔트하이 ([%5]/5)
진홍의 블렘피스 ([%8]/3)
[%dic:STR_DIC_N_LF5_Aithria_E]와 대화하라
울부짖는 사막에서 사막의 위협거리들을 처치한 후 아이트리아에게 보고하자
총사령관 아이트리아는 모래 속에 숨어 원정대원들을 위협하는 사막의 생물체의 처치를 요청했다.
울부짖는 사막에서 울부짖는 잔트하이와 진홍의 블렘피스를 처치하고 보고하니 명성대로의 솜씨라며 칭찬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