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를 배회하는 [%dic:STR_DIC_M_LDF5A_F_Da_Zom_all]가 영 거슬리오.
죽어서까지 신경 쓰이게 하는 [%dic:STR_DIC_M_LDF5A_F_Da_Zom_Fi_64_An]와 [%dic:STR_DIC_M_LDF5A_F_Da_Zom_Wi_64_An]를 처치해 주시오.
동정심은 필요하지 않소.
그들이 어떻게 변했든지 간에 영원히 적일 뿐이오!
냉정함을 발휘해 주시오.
적에게는 냉혹해야 하는 것은 잘 알고 있으리라 생각하오.
혹시라도 주저함을 느낄까 염려되어 강조하는 것이니 새겨 들으시오.
동정심으로 최악의 결과를 얻는 일은 없어야 하오.
사나운 좀비는 제대로 처치하고 온 거요?
제대로 처치했다니 다행이오.
좀비가 됐다지만 마족 놈들에게 동정이나 연민을 표하는 건 사치라오.
숫자가 많아 다음에도 또 나서야 할 거요.
이건 이번 임무에 대한 보상이니 받아가시오.
영원한 적인 [%dic:STR_DIC_M_LDF5A_F_Da_Zom_all]를 처치하라([%2]/9)
[%dic:STR_DIC_N_LDF5a_Ripides_E]와 대화하라
영원한 적인 사나운 좀비를 처치하자.
리피데스는 거슬리는 데다가 영원한 적인 사나운 좀비를 처치해야 한다고 했다.
리피데스의 말대로 사나운 좀비를 처치하고 돌아가자 또 나서야 할 것이라며 보상을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