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c:STR_DIC_W_SZ_DF6_Art_S4] 주변 [%dic:STR_DIC_E_DF6_9024_Dr_Q_Guard_All] 놈들을 전부 없애주시지 않겠습니까?

녀석들이 기지를 염탐하는 빈도가 잦아지고 있습니다.

우리도 많은 지원 병력을 확보하고 있지만 그것은 용신도도 마찬가지입니다.

용신도가 버젓이 정찰이란 이름으로 염탐을 해대고 있는 꼴을 더는 가만히 지켜볼 수가 없군요.

수락한다. 거절한다.

[%dic:STR_DIC_W_SZ_DF6_Art_S4] 용신도는 어떻게 되었습니까?

물론 [%username] 님의 실력이라면 벌써 다 제거하셨겠지요?

이곳을 내내 정찰하는 용신도 놈들을 내버려 뒀다간 큰 화를 입을 겁니다.

어쩌면 군사 기밀이 유출될지도 모르는 일이고요.

결과를 보고한다.

용신도를 섬멸하셨다니 안심입니다.

용신도 놈들이 기웃거리며 기지를 염탐하는 꼴을 안 봐도 되니 얼마나 마음이 놓이는지요.

역시 [%username] 님께는 어떤 임무든 믿고 맡길 수 있겠군요.

감사합니다.

[%dic:STR_DIC_E_DF6_9024_Dr_Q_Guard_All]%을 처치하라([%2]/5)

[%dic:STR_DIC_N_DF6_Ragunis_E]와 대화하라

라구니스의 부탁대로 제211 선발대 용신도를 처치하자.

라구니스는 염탐을 일삼는 용신도를 처치해야 한다고 전의를 불태웠다.

제211 선발대 용신도를 처치해 주자 매우 고마워했다.

새 퀘스트: [%questname] 진행 중: [%questn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