굶주린 초원 칼니프가 이 골드린 고개에 자주 출몰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사실 상부의 명령이 없더라도 위협적인 수량이 되기 전에 저희가 알아서 처리해야 하지요.

처음에는 제가 직접할까도 생각해보았습니다만, 언제 브리트라군이 들이닥칠지 모르는 이 초소를 실전 경험없는 거만하신 기사단원 님에게 맡기고 움직이기가 영 불안합니다.

죄송합니다만, [%username] 님께서 [%dic:STR_DIC_M_LDF5B_F4_MonkyHyena_65_An] 정리를 좀 도와주실 수 없으실까요?

일이 끝나면 보고를 해야할텐데, 어차피 관심이 없어서 누가 일을 처리했는지 모를 것입니다.

어떠신가요?

수락한다. 거절한다.

돌아오셨군요, [%username]!

베리우스가 제대로 일 처리를 하던가요?

설마 또 책임회피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니겠지요?

보상을 요구한다.

왠 일로 이번에는 일을 제대로 처리했나보군요?

상관의 명령을 그렇게 무시하더니, 이제서야 제대로 된 위계질서를 파악한 것 같아 다행입니다. 하하하.

[%dic:STR_DIC_M_LDF5B_F4_MonkyHyena_65_An]%을 처치하라([%2]/9)

[%dic:STR_DIC_N_LDF5b_Mnesine_E]에게 보고하라

베리우스를 대신해 [%dic:STR_DIC_M_LDF5B_F4_MonkyHyena_65_An]%을 처치하자.

베리우스는 므네시네에게 초소를 맡기고 자신이 움직이는 것이 걱정이라며 대신 굶주린 초원 칼니프를 처리해달라고 했다.

굶주린 초원 칼니프를 처리하고 므네시네에게 보고하자, 므네시네는 사실 누가 일을 했는지 조차 파악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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