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카이시넬 템페르 훈련소 아니, 전 엘리시움이 [%username]의 도전을 주목하고 있다.

이번 도전에 성공한다면 정말로 [%username]%은 카이시넬 템페르의 명예의 전당에 오를 수 있을 것이다.

어떤가? 한 번 더 실력을 입증해 보겠나?

지금까지 4번을 성공했으니 이번에도 충분히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수락한다. 거절한다.

기다리고 있었다.

궁금한 건 많지만 일단 증거부터 보여라.

영광의 투기장 우승자에게만 수여하는 영광의 휘장을 말이다.

영광의 휘장을 건넨다.

솔직히 나도 이 정도까지는 자신없는데 정말 대단하다.

포상을 할 테니 무릎을 꿇어라, [%username]

이번엔 라오메돈 훈련소장님이 아니라 카이시넬 주신께서 내리시는 것이다.

빛나는 실력으로 카이시넬 템페르의 이름을 드높인 [%username], 그대에게 영광의 칭호를 내리노니, 더욱더 정진해 천계의 별이 되길 바라노라.

[%dic:STR_DIC_I_quest_vip_01a]%을 모아 [%dic:STR_DIC_N_Junos]에게 가져가라

[%collectitem]

영광의 투기장 우승자에게 수여하는 영광의 휘장을 획득해 카이시넬 주신에게 실력을 알리자.

주노스 교관은 영광의 투기장에서 우승하면 카이시넬 주신께 실력을 알릴 수 있을 거라고 했다.

우승을 하고 받은 영광의 휘장을 주노스 교관에게 가져가자 카이시넬 주신을 대신해 영광의 칭호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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