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name], 드라마타를 아는가?

그래, 드라칸을 생산하는 그것 말이다.

드라마타를 조사하러 간 아칸이 드라마타의 동굴을 찾아냈다는구나.

아라카에 이어 드라마타까지 찾아내다니 이대로라면 바가바탐 대전투를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고개를 끄덕인다.

드라마타의 동굴이 [%dic:STR_DIC_W_SZ_DF4_C6]에 있다는구나.

녀석이 알을 더 낳기 전에 없애야 한다.

[%username], 그대에게라면 그 일을 믿고 맡길 수 있을 것 같다.

수락한다. 거절한다.

대지의 송곳니에 가거든 [%dic:STR_DIC_N_Kimin]을 만나라.

드라마타를 처치하는데 도움이 될 정보를 줄 것이다.

표정이 왜 그러느냐, 긴장한 것이냐?

[%username], 그대는 특별한 운명을 타고난 자이다.

마르쿠탄 주신께서 그대를 살펴주실 테니 겁 먹을 필요 없다.

대화를 마친다.

쯧쯧, 드라마타가 두려운 것이냐?

어떤 힘을 가졌든 드래곤 각성에 실패한 녀석이다.

몇몇이 힘을 합치면 충분히 처리할 수 있을 것이니라.

정 겁이 나거든 제1 템페르 훈련소라도 먼저 다녀오녀라. 타하바타를 상대하면 어느 정도 자신이 붙을 것이다.

대화를 마친다.

흘레르 대행자님이 보낸 분입니까?

제 소개부터 하죠. 키민입니다.

대행자님의 명령으로 용계에 있는 드라마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자기 소개를 한다.

(두꺼운 책을 꺼내 적으며) 이름은 [%username], 직업은 [%userclass], 레벨은 ...

업무상 필요해서 말입니다.

다 됐네요.

준비가 끝났다면 파드마샤의 동굴로 가보십시오.

[%dic:STR_DIC_N_Kimin]%와 대화하라

겔크마로스에서 드라마타의 동굴을 발견했다고 한다. 대지의 송곳니에 있는 키민을 만나 드라마타에 대한 정보를 확인하자.

흘레르 대행자는 드라마타의 동굴을 발견했다며 대지의 송곳니에 있는 키민을 만나보라고 했다.

키민을 찾아가자 파드마샤의 동굴로 가보란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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