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의욕이 떨어져서 그런 걸까요?

아침에 눈을 뜨면 하루에 대한 기대보다는 어떤 문제가 생길지 걱정이 앞섭니다. 아니나 다를까 오늘은 식인 디오나에 때문에 골치로군요.

멀리서부터 촉수를 세워 공격하는 통에 감시초소를 드나드는 데바들이 예상치 못하게 당하고 있습니다.

일손이 부족해 어디 부탁할 곳도 없습니다. [%username] 님이 [%dic:STR_DIC_DF4_Dionae_DR_53_An]%를 처치하는 일을 좀 도와주시겠습니까?

수락한다. 거절한다.

생각보다 빨리 오셨네요.

식인 디오나에를 처치하러 가셨던 일은 어떻게 됐나요?

결과를 보고한다.

훌륭합니다.

[%username] 님이라면 잘 처리하고 오실 거라 믿고 있었습니다.

그럼 다음에도 또 부탁 드리겠습니다.

[%dic:STR_DIC_DF4_Dionae_DR_53_An]%를 처치하라([%2]/8)

[%dic:STR_DIC_N_Fjoelnir]%와 대화하라

지하도시 감시초소 주변에 있는 식인 디오나에를 처치하자.

푈니르는 감시초소 주변에서 데바를 공격하는 식인 디오나에를 처치해달라고 했다.

식인 디오나에를 처치하고 푈니르에게 돌아가니 문제를 해결해 주어 고맙다고 성의를 표시했다.

새 퀘스트: [%questname] 진행 중: [%questn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