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페니온에게 지급하기로 한 보수입니다냥.

[%username]%이 대신 [%dic:STR_DIC_N_LDF5b_Penion_E]에게 전해줬으면 좋겠습니다냥!

비싸긴 하지만 앞으로 굶주린 초원 칼니프를 확실히 처치해 줄 거라 믿고 주는 거라고 전해 주십시옹, 갸릉.

수락한다. 거절한다.

좋은 소식을 가지고 오셨군요.

사실 디투링이 비싸다며 거절했을 때 내심 큰일이다 싶었습니다. 군자금이 부족한 상황이었으니 말입니다.

다른 데바나 천족에게 부탁하면 어쩌나 고민했는데, 정말 다행입니다.

주머니를 건넨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 정도면 필요한 물약과 주문서들을 구입할 수 있겠습니다.

굶주린 초원 칼니프를 계속해서 처치해야 한다는 건 좀 귀찮지만 이 정도면 썩 괜찮은 편입니다.

설마 제가 할 일을 미루는 것 같아 원망을 하신 건 아니시겠죠?

[%username] 님 덕분에 군자금 충당에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dic:STR_DIC_N_LDF5b_Penion_E]%와 대화하라

디투링이 준 보수를 페니온에게 전달하자.

디투링의 부탁으로 약속한 보수를 페니온에게 전달 하니 군자금으로 사용할 비용이라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새 퀘스트: [%questname] 진행 중: [%questn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