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족도 문제지만 용족도 만만치 않은 문제입니다.

[%username] 님께서 기지 근처의 [%dic:STR_DIC_M_LDF5_Recon_v08_DR_all]를 공격해 주십시오.

현재는 조용히 있지만 언제 무슨 음모를 꾸며 우릴 급습할 지 알 수 없는 일 아닙니까.

지금 기습하는 게 좋겠습니다.

용족 놈들이 꾸미는 음모라면 극악한 계획일 게 분명하니까요.

수락한다. 거절한다.

사실 용족 선발대가 조용한 게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분명 수상한 뭔가를 꾸미고 있는 거겠지요.

아니면 우릴 방심시키고 그 틈을 노리려는 계획인지도요.

용족이 워낙 사악한 놈들이니 근심만 많아지는군요.

결과를 보고한다.

역시 기습이 해결책이었군요.

무슨 음모였는지는 몰라도 놈들이 사라졌으니 물거품이 된 셈입니다.

게다가 급습의 위험이 사라졌으니 제 걱정도 크게 줄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dic:STR_DIC_M_LDF5_Recon_v08_DR_all]를 처치하라([%2]/5)

[%dic:STR_DIC_N_LDF5_Village_Guard08_D]과 대화하라

트라빈의 부탁대로 용족 제78 선발대를 처치하자.

트라빈은 조용히 있는 용족 제78 선발대가 수상하다며 기습하여 처치해 달라고 부탁했다.

용족 제78 선발대를 처치해 주자 매우 고마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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