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 오너라.

지금부터 너에게 특별한 여섯 가지의 임무를 맡기고자 한다.

오랜 시간 우리 마족이 겔크마로스에 진출해 있지만 위험은 사그라지지 않았다.

이에 주신과 판데모니움은 [%username]에게 특별한 임무를 맡겨 겔크마로스에서의 마족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자 한다.

첫번째 임무는 [%dic:STR_DIC_DF4_Crestlich_DR_52_n], [%dic:STR_DIC_DF4_Rafflesia_DR_51_An]를 처치하는 일이다.

임무를 받아들이겠느냐?

수락한다면 임무를 완료하고 [%dic:STR_DIC_N_Vesvola]에게 가거라.

수락한다. 거절한다.

겔크마로스에서 입지를 확고히 하는 일을 가벼이 생각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용족을 처치하는 일만이 도움이 된다고 말입니다.

하지만 흘레르 님이 말씀하셨죠. 전쟁의 승패는 아주 사소한 일로부터 결정된다고요.

용족이나 천족과 조우했을 때 주위에 방해물이 없어야 제대로 된 승부를 겨룰 수 있는 것이 당연한 일 아니겠어요?

첫번째 임무를 수행했다고 한다.

좋은 소식을 가지고 오셨군요.

첫번째 임무를 완수하였으니 흘레르 님이 맡기신 특별한 보상을 드리겠습니다.

판데모니움으로부터의 선물이라고 하더군요.

겔크마로스에서 [%dic:STR_DIC_DF4_Crestlich_DR_52_n] 혹은 [%dic:STR_DIC_DF4_Rafflesia_DR_51_An]를 처치하라([%2]/10)

오드 조사단 야영지에 있는 [%dic:STR_DIC_N_Vesvola]와 대화하라

첫번째 임무를 수행하고 베스볼라에게 가자.

흘레르는 첫번째 임무로 겔크마로스의 퇴화된 크레스틀리치, 너울대는 네펜데스를 처치해달라고 했다.

몬스터를 처치하고 베스볼라에게 가서 보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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