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시스 사원에 가 본적 있어?

붉은 모래로 된 사막이 끝없이 펼쳐져 있는데 사막 치고는 좀 독특한 생명체가 많은 곳이지.

태고의 모습을 간직한 원시적인 생명체들이 시도 때도 없이 엔샤르 원정대를 공격해 와서 크고 작은 피해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하더군.

가서 붉은 사막 수호를 위협하고 있는 [%dic:STR_DIC_M_DF5_H_kuillus_62_An]%나 [%dic:STR_DIC_M_DF5_H_Lobnite_Crab_62_n]%를 처치하고 오는 것은 어때?

임무를 마치고 [%dic:STR_DIC_N_DF5_Sefrimnir_E] 님에게 가면 괜찮은 보상을 줄 거야.

수락한다. 거절한다.

데바의 성소에서 멜라니아가 보낸 [%username]%가 아닙니까?

이곳 오아시스 사원은 용족과 마족 만으로도 골치가 아픈 곳입니다.

그런데 요즘은 사원으로 오는 길을 막고 있는 푸른 갈기 킬루스, 붉은 사막 랍나이트 때문에 일에 집중하기가 어렵습니다.

늘 해결되는 일보다 새로 생기는 문제가 더 많으니 그럴 만도 하죠.

결과를 보고한다.

정말 다행입니다.

덕분에 붉은 사막의 안전을 확보하고 용족과 마족을 상대하는데 집중할 수 있겠습니다.

여기 약속했던 [%dic:STR_DIC_I_coin_return_01]입니다.

파견대 주화로는 인던에서 사용할 수 있는 열쇠나 더 나은 장비로 바꾸는데 도움이 되는 증표 등으로 바꾸어 사용할 수 있습니다.

[%username]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일이 많으니 앞으로도 계속 활약해 주십시오.

[%dic:STR_DIC_M_DF5_H_kuillus_62_An]%나 [%dic:STR_DIC_M_DF5_H_Lobnite_Crab_62_n]%를 처치하라([%2]/10)

[%dic:STR_DIC_N_DF5_Sefrimnir_E]%와 대화하라

붉은 사막에서 원정대를 위협하는 무리를 처치하자.

멜라니아는 붉은 사막으로 가서 몬스터를 처치해달라고 했다.

멜라니아의 말대로 몬스터를 처치하고 세프림니르에게 가니 문제를 해결해 주어 고맙다며 앞으로도 계속 활약해 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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