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지 주변을 어슬렁대는 [%dic:STR_DIC_M_LDF5A_B6_Kalnif_Hyena_63_An]를 처치해 주시지 않겠습니까?
놈들이 돌아다니는 바람에 주변이 영 어수선하고 보초를 서기도 껄끄럽습니다.
귀찮은 일인 건 알지만 [%username] 님께서 수고해 주셨으면 합니다.
성질도 포악한 데다가 수가 늘어 상당히 위협적이라 상대가 어렵군요.
처음에는 허기진 칼니프 몇 마리 정도야 어떠냔 생각에 방치해 두었습니다만...
점점 몰려오더니 손을 쓸 수 없을 정도로 불어나더랍니다.
심지어 무리가 되고는 더 기세가 등등해져 보초병을 공격하는 일까지 생기더군요.
그때 미리 처치했더라면 고생을 덜 했을 텐데 이제 와선 뼈 아픈 실책 중의 하나가 되고 말았습니다.
허기진 칼니프들이 사라졌다니 제 속이 다 시원합니다.
제 실책을 해결해 주셔서 정말 감사 드립니다.
주변이 깨끗해서 보초를 서기도 편하겠군요!
어서 보초병들에게 이 기쁜 소식을 전해야겠습니다.
기지 주변의 [%dic:STR_DIC_M_LDF5A_B6_Kalnif_Hyena_63_An]를 처치하라([%2]/11)
[%dic:STR_DIC_N_LDF5_Village_Guard05_D]와 대화하라
주변 정리를 위해 허기진 칼니프를 처치하자.
나아트는 주변을 어슬렁대는 허기진 칼니프를 처치해 달라고 부탁했다.
그의 말대로 허기진 칼니프를 처치하여 주변을 정리해 주자 매우 고마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