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뛰어나다고는 생각했지만 정말 대단하군, [%username]!

정기 추출은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한 기술인데 이렇게 금세 달인의 경지에 오를 수 있으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네.

세 가지 보석을 가져오는 데 성공했으니 이제 달인의 칭호를 얻을 차례로군.

얘기를 계속 듣는다.

정기 추출의 명인, 장인의 회당의 라타투스크가 당신을 인정하였네!

하지만 나의 인정만으로는 부족하지. 달인의 칭호를 받기 위해서는 총사령관님의 허락이 필요하네.

어떤가, 그 칭호를 받겠나?

수락한다. 거절한다.

내가 추천서를 써 줄 테니 비다르 총사령관님께 가져가게.

운명의 대신관께 칭호를 받고 임명식을 거행하면 [%username]%은 이제 정기 추출의 달인으로 불리게 될 것이네.

대화를 마친다.

달인의 칭호를 받지 않겠다고?

지나치게 욕심이 없는 것인가? 아니면 형식 같은 것에 구애되는 게 우습다고 생각하는 건가?

합당한 자에게 합당한 자격을 부여해야 이치가 맞네. 칭호를 거절하지 않았으면 하네.

대화를 마친다.

자네를 부른 기억은 없는데... 무슨 일인가?

총사령관을 방해할 만큼 중요한 일인가?

용무가 있으면 어서 말해 보게.

추천서를 보여 준다.

벌써 이런 경지에 오르다니... 놀랍군, [%username].

보기와 달리 열정이 대단하군.

새로운 정기 추출의 달인이 되었으니 부디 자네의 그 뛰어난 능력을 마계의 발전을 위해 써 주길 바라네.

자네라면 언제든지 만나줄테니 또 찾아오게.

[%dic:STR_DIC_N_Vidar]에게서 달인 임명식을 거행하라

정기 추출 명인 라타투스크에게서 달인 임명을 받으라는 추천을 받았다. 비다르 총사령관에게 가서 임명식을 거행하자.

정기 추출 명인 라타투스크는 더 이상 가르칠 것이 없다며 달인의 경지에 올랐다고 했다.

그래서 그의 추천서를 받고 비다르 총사령관에게 가서 달인 임명식을 거행하고 칭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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