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nslotitem]%을 흘끗 보고) 전투 경험이 많으신가 봅니다.

(한참 동안 앞만 쳐다보고 있다.)

부탁 하나만 드려도 되겠습니까?

어떤 부탁인지 묻는다.

파드마샤의 동굴에 들어가는 방법을 알아내려고 이곳에 왔습니다.

그런데... 파드마샤 호위군단 때문에 접근하기가 힘들군요.

높은 곳에서 보는 것도 한계가 있고, 일단 [%dic:STR_DIC_M_DF4_21241]들이라도 없으면 나을 것 같습니다.

제 부탁은 이것인데 [%username] 님 대답은 무엇입니까?

수락한다. 거절한다.

그렇군요.

그럼 [%dic:STR_DIC_M_DF4_21241]들을 처리해 주십시오.

제56 드라칸 정예병들을 처치해 주셔도 말리지는 않겠지만 혼자선 그러지 않는 게 좋을 겁니다.

사실 상급병도 [%username] 님 혼자 상대하기는 벅찹니다. 그러니 꼭 동료와 함께 가십시오.

전 여기서 지켜보고 있다가 [%username] 님이 위험할 것 같으면 지원을 나가겠습니다.

대화를 마친다.

그렇군요.

(한참 동안 앞만 쳐다보다가) 전 신경쓰지 말고 [%username] 님 볼일 보십시오.

대화를 마친다.

오셨습니까?

부탁한 일은 어떻게 됐습니까?

갑자기 모래 바람이 불어서 아래쪽 상황이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

결과를 말한다.

그렇군요.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받으십시오. 이번 일에 대한 답례입니다.

대지의 송곳니를 지키는 [%dic:STR_DIC_M_DF4_21241]을 처치하라([%2]/10)

[%dic:STR_DIC_N_Ducalis]와 대화하라

듀칼리스가 파드마샤의 동굴을 정찰할 수 있도록 대지의 송곳니를 지키는 드라칸 상급병들을 처치해 주자.

듀칼리스는 파드마샤의 동굴에 들어가는 방법을 조사 중인데 파드마샤 호위군단의 감시 때문에 접근하기가 힘들다고 했다.

제56 드라칸 상급병만 없어도 한결 나을 것 같다기에 동료와 함께 상급병을 처치하고 돌아가자 고맙다며 사례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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