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의 집은 없어졌어도 바바뉴 체념 안했다뉴.
여기서 조용히 살려고 마음먹었다뉴. 하지만 저 괴물 모래비늘 살리바쉬때문에 괴롭다뉴.
너무 시끄럽게 울어대서 머리가 매일 아프다뉴
불쌍한 바바뉴를 좀 도와주라뉴, 데바. [%dic:STR_DIC_M_LDF5B_E_SalivadoS_64_An]만 없어지면 조금 조용하게 지낼 수 있을 거라뉴.
또 들려왔다뉴! 모래비늘 살리바쉬 소리뉴!
[%dic:STR_DIC_M_LDF5B_E_SalivadoS_64_An]%은 나쁜 파충류다뉴!
시끄럽게 울면서 주변에 다른 사냥거리를 모두 쫓아버린다뉴!
바바뉴 조용히 살려면 살리바쉬 다 쫓아내야 한다뉴! 부탁한다뉴!
오늘 밤은 드디어 조용히 잘 수 있다뉴. 고맙다뉴!
하지만 모래비늘 살리바쉬들은 끈질기다뉴. 또 몰려와서 날 괴롭힐지도 모른다뉴.
사르판이라는 곳은 좋다고 한다뉴. 안되면 그리 갈까 생각 중이라뉴.
[%dic:STR_DIC_M_LDF5B_E_SalivadoS_64_An]%을 처치하라([%2]/9)
[%dic:STR_DIC_N_LDF5b_Babanu_E]에게 보고하라
바바뉴를 괴롭히는 모래바늘 살리바쉬를 처치하자.
바바뉴는 시끄러운 모래비늘 살리바쉬 때문에 괴롭다며 처치를 의뢰했다.
살리바쉬를 처치하고 돌아왔지만 바바뉴는 이주를 고려하고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