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투링에게 보수만 맞으면 문제 없다고 큰 소리를 쳤었는데 집에 일이 생겨 당장 갈 수가 없지 뭡니까!

[%username] 님이 이번 한 번만 [%dic:STR_DIC_M_LDF5B_F4_MonkyHyena_65_An]%을 처치해 주시면 안 되겠습니까?

아, 굶주린 초원 칼니프를 처치한 뒤에는 [%dic:STR_DIC_N_LDF5b_Detworing_E]에게 앞으로 굶주린 초원 칼니프에 대해선 잊고 있어도 된다는 말도 좀 전해 주십시오.

수락한다. 거절한다.

[%username], 돌아왔습니까냥!

페니온이 뭐라고 했습니까냥?

설마 또 거절을 하던가용?

얘기를 전한다.

정말 다행입니다냥.

굶주린 초원 칼니프가 자꾸 짐마차를 습격하는 통에 손해가 많았습니다냥.

이러다 정말 디투링이 망하는 줄 알았습니다냥.

페니온이라도 믿어 봐야지 별 수가 없습니당, 갸릉!

[%dic:STR_DIC_M_LDF5B_F4_MonkyHyena_65_An]%을 사냥하라([%2]/9)

[%dic:STR_DIC_N_LDF5b_Detworing_E]%와 대화하라

페니온을 대신해 굶주린 초원 칼니프를 사냥하고 디투링에게 얘기를 전하자.

페니온 대신 굶주린 초원 칼니프를 처치한 뒤 디투링에게 얘기를 전달하니 다른 수가 없다며 페니온이라도 믿어 봐야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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