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c:STR_DIC_M_LDF5_Recon_v09_DR_all] 섬멸 작전을 시작하려 합니다.

공격이 곧 방어라고 했습니다.

지금은 용족과의 전면전이 얼마 남지 않은 일촉즉발의 상황입니다.

그들의 병력인 용족 선발대는 전면전 전에 없애는 게 좋겠지요.

[%username] 님께서도 이 작전에 지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락한다. 거절한다.

아직 전시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위급한 상황은 아닙니다.

하지만 당장이라도 그런 상황이 될 수 있습니다.

신속히 용족 선발대를 없애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전면전이 있기 전에 승리에 일말이라도 도움이 되는 건 전부 해둬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런 때야말로 분명히 행동해야 할 때입니다.

결과를 보고한다.

용족 선발대가 호락호락한 놈들은 아닌지라 걱정을 좀 했습니다만 기우였던 듯 싶습니다.

[%username] 님은 범상한 데바가 아니란 사실을 제가 깜빡하고 있었군요.

카탈람에서 마족의 사기를 드높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설령 후발대가 온다 해도 이런 사기라면 아무 걱정 없겠군요.

[%dic:STR_DIC_M_LDF5_Recon_v09_DR_all]를 처치하라([%2]/5)

[%dic:STR_DIC_N_LDF5_Village_Guard09_D]과 대화하라

헤바눔의 부탁대로 용족 제79 선발대를 처치하자.

헤바눔은 용족 선발대를 공격하여 승리를 얻어내야 한다며 전의를 불태웠다.

용족 제79 선발대를 처치해 주자 매우 고마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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