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전시에 천족 정찰대와 대치만 하고 있었던 건 국지전을 염두에 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정면으로 승부를 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전면전의 시기가 가까워 왔으니까요.

곧 있을 전면전에 대비하여 [%dic:STR_DIC_M_LDF5_Recon_v07_L_all]를 모두 없애 주십시오.

그들을 모두 토벌하면 천족의 전력에 큰 손실을 안길 수 있을 겁니다.

수락한다. 거절한다.

천족 제77 정찰대가 손쉬운 놈들은 아니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놈들과 승부를 봐야 앞으로의 전면전에서도 승기를 잡을 수 있을 겁니다.

대치 중인 시기에 공격을 하리라고는 생각하고 있지 못할 테니 지금이 기회입니다.

경계가 느슨해졌을 천족 놈들을 무너트려 주십시오.

결과를 보고한다.

제가 기대하던 소식이로군요!

[%username] 님이 아니었다면 작전에 더 큰 희생이 있었을 겁니다.

이제 벌어질 대규모의 전면전 대비에만 충실하면 되겠습니다.

임무 완수를 위해 기울인 수고에 감사 드립니다.

마족이 [%dic:STR_DIC_W_LDF5a_B9_7]를 점령했을 때 나타나는 [%dic:STR_DIC_M_LDF5_Recon_v07_L_all]를 처치하라([%2]/5)

[%dic:STR_DIC_N_LDF5_Village_Guard07_D]과 대화하라

천족 제77 정찰대를 처치하여 천족 병력에 타격을 입히자.

자른켈은 천족 제77 정찰대를 처치하고 승부를 봐야 할 때가 왔다고 했다.

천족 제77 정찰대를 처치하고 돌아가자 크게 고마워했다.

새 퀘스트: [%questname] 진행 중: [%questn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