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라, 갸릉.
무엇을 찾....아... 아니다, 갸릉. 난 이곳에 물건을 팔러 온게 아니당
사실 난 이곳에 우리 무역단에서 해야하는 임무를 받아 왔는데 도와줄 사람이 필요하당.
그런데 옆에 있는 데바는 바빠서 그런지 내 부탁을 들어주질 않는당, 갸릉.
데바가 도와줄거냥?
그럼 무무부락으로 들어가 [%dic:STR_DIC_M_RatmanWarriorM_15_An]%나 [%dic:STR_DIC_M_RatmanScoutM_15_An]%을 좀 처치해줄 수 있겠냥?
우리 검은구름 무역단이 알트가르드에 진출을 하려고 왔는데 무무 부락 녀석들이 방해를 해서 아직 제대로 된 사업을 열지 못하고 있당, 갸릉.
난 싸움을 잘하는 슈고가 아닌데 어쩌다 이 일을 맡은 건지 모르겠당. 데바가 날 도와주면 많은 보상을 주겠당, 갸릉.
키나가...아니 도움이 필요하당, 갸릉.
돌아왔냥? 냥냥.
내가 부탁한 일은 어떻게 됐냥?
정말이냐? 갸릉?
데바는 정말 친절하구나, 갸릉.
옆에 있는 데바와는 다른 것 같다. 냥냥.
이건 약속했던 보상이다.
[%dic:STR_DIC_M_RatmanWarriorM_15_An]%나 [%dic:STR_DIC_M_RatmanScoutM_15_An]%을 처치하라([%2]/9)
[%dic:STR_DIC_N_DF1A_Anmuring_E]%와 대화하라
안무룽은 무역단의 사업 진출을 위해 무무 부락의 무무 보초와 무무 파수꾼을 처치해 달라고 부탁했다. 안무룽의 부탁을 들어주자.
안무룽은 검은구름 무역단이 알트가르드에 사업 진출을 하려는데 무무 부락이 막고 있다며 그들을 처리하러 왔는데 도움이 필요하다고 했다.
안무룽이 부탁한대로 무무 보초와 무무 파수꾼을 처치하고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