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레슈키갈 군단이 크로탄 섬을 비롯한 라 미렌 섬, 드키사스 섬을 중심으로 세력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전에 없이 강력하게 무장한 모습으로 상층의 문지기라도 되는 듯 지나는 데바들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얼음 속성의 강한 마법을 사용하는 용족도 있으니 각별히 조심하셔야 합니다.
삼중도 요새와 주변 섬에 있는 [%dic:STR_DIC_M_Ab1_FieldCtrl_Eresh_Wi_65_Ae]%와 [%dic:STR_DIC_M_Ab1_FieldCtrl_Eresh_As_65_Ae]%를 처치해 주십시오.
에레슈란타 상층에 있는 에레슈키갈 군단을 보셨습니까?
날카롭게 잘린 얼음의 단면처럼 냉정하고 무서운 놈들입니다.
아무리 베테랑 데바님이라 해도 어비스에서는 혼자 돌아다닐 때에는 각별히 신경을 쓰셔야 할 겁니다.
에레슈키갈 군단을 처치하고 무사히 돌아오셨군요!
지금까지 만나던 용족 군단과는 사뭇 달라 쉽지는 않을 거라 여겼습니다.
하지만 [%username] 님이 이렇게 돌아오신 걸 보니 마음이 좀 놓입니다.
덕분에 그들의 기세가 약해진 것 같아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마족을 위해 싸워주시길 바랍니다.
어비스 삼중도 지역을 장악한 에레슈키갈 순찰대를 처치하라
[%dic:STR_DIC_M_Ab1_FieldCtrl_Eresh_Wi_65_Ae]([%5]/4)
[%dic:STR_DIC_M_Ab1_FieldCtrl_Eresh_As_65_Ae]([%8]/4)
[%dic:STR_DIC_N_Ab1_Butaillean_E]%와 대화하라
부틸리안을 도와 에레슈키갈 순찰대를 처치하자.
부틸리안은 어비스 삼중도 지역을 장악한 에레슈키갈 순찰대를 처치해 달라고 했다.
어비스 삼중도 지역에 있는 에레슈키갈 군단을 처치하고 부틸리안에게 돌아가니 수고했다며 보상을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