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의 손잡이처럼 보이는 물건이다.)

(새것처럼 반짝거린다.)

(손잡이를 잡자 알 수 없는 거대한 기운이 몰려온다.)

([%dic:STR_DIC_N_Dmytro] 백부장에게 보이는 것이 좋겠다.)

살펴보기를 그만둔다.

얼굴색이 왜 그러나?

무슨 일이라도 있었나?

유령이라도 본 것 같은 얼굴이군.

부러진 검의 손잡이를 건넨다.

이건 뭐지? 아니, 이런...

(검의 손잡이를 황급히 상자에 넣으며) 자네가 그렇게 된 이유를 알겠군.

내게 가져오길 잘 했네.

하마터면 자네 큰일날 뻔했어!

[%dic:STR_DIC_N_Dmytro]에게 부러진 검의 손잡이를 가져가라

아라카 용족에게서 부러진 검의 손잡이를 발견했다. 드미트로 백부장에게 보이는 것이 좋겠다.

쓰러트린 아라카 용족에게서 부러진 검의 손잡이를 하나 발견했다.

이상한 기운이 느껴지길래 드미트로 백부장에게 가져갔더니 황급히 상자에 넣으며 하마터면 큰일날 뻔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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