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23500 ??? undefined

그간 카탈람에서 많은 활약을 했더군.

나는 보고를 통해 자네의 행보를 알고 있었지.

지금까지 해온 활약은 정말 훌륭하네!

하지만 이제 본격적으로 카탈람의 모든 지역 점령에 착수할 때일세.

아무래도 [%username]%이 나서서 도와주어야 하겠네.

임무를 묻는다.

어려운 일은 아닐세.

우선 가까운 기지로 가서 상태를 살펴주게. 그 사이에 혹시라도 지키지 못하고 빼앗긴 기지가 있다면 반드시 되찾아야 하네!

또한 그 기지를 관리하는 부대장에게 내 뜻이 담긴 이 지령서도 전달해 주게.

카탈람에 우리 마족의 땅을 더 많이 확보하려면 룬의 신전 주변의 기지부터 굳건히 지켜야 하지 않겠는가?

룬의 신전 주변의 기지들이 제대로 우리 것으로 유지되고 있는지 상태를 점검할 필요가 있네.

임무를 수행하겠다고 한다. 수행하기에 벅찬 임무라고 한다.

[%username], 자네는 역시 다르군!

임무에 시원스레 나서는 모습이 아주 인상 깊구만.

어느 기지를 점검하러 가겠나?

이미 우리가 점령한 기지에 지령서를 전달하는 일은 비교적 간단할 거야.

하지만 빼앗긴 기지라면 다시 점령해야 하니 [%username]%의 도움이 많이 필요할 걸세.

제71 기지로 간다. 제73 기지로 간다. 제76 기지로 간다.

무슨 일이 있었던 건가?

그동안 계속 지켜 보아온 자네의 모습과 너무 다르군!

지금이 마족에게 중요한 시기란 걸 다시 말해줘야 하겠나?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길 바라네.

대화를 마친다.

룬의 신전과 가까운 기지부터 점검이 필요한 법일세.

만의 하나라도 제71 기지가 위험에 처해 있다면 자네가 구해주게.

하나 더, 이 지령서에는 부대장에게 꼭 전달해야 하는 향후의 작전이 적혀 있다네.

반드시 제71 기지의 부대장 [%dic:STR_DIC_N_LDF5_Village_Guard01_D]에게 직접 전해 주게.

대화를 마친다.

제73 기지는 조금만 신경을 늦추면 빼앗길 수 있는 곳이라네.

혹여 제73 기지가 빼앗긴 상태라면 자네가 수복해줘야 하네.

그 기지는 이후 카탈람 지역 점령의 발판이 될 걸세.

자, 서둘러 이 지령서를 제73 기지의 부대장 [%dic:STR_DIC_N_LDF5_Village_Guard03_D]에게 전달해 주게.

대화를 마친다.

제76 기지는 언제나 치열한 기지 쟁탈전이 펼쳐지는 곳일세.

마족의 제76 기지 점령이 확실해지면 이 지령서를 부대장 [%dic:STR_DIC_N_LDF5_Village_Guard06_D]에게 전해 주게.

어느 기지보다 위험할 수 있는 제76 기지를 선택하다니 자네의 그 의지에 경의를 표하네.

[%username]%이 가준다면 많은 도움이 될 거야.

대화를 마친다.

기지의 상태를 점검하러 오신 겁니까?

[%username] 님이 이 기지를 위해서 애써 주신 일은 익히 알고 있습니다.

기지 점령에만 그치지 않고 점령 후 관리에도 이토록 신경을 쓰시다니 과연 훌륭한 자세를 갖추고 계시군요.

하지만 아직 저희가 해야 할 일이 더 많이 남아있다는 걸 잊지 마십시오.

바르드의 지령서를 건넨다.

아실런지 모르겠지만 여기선 한시도 긴장감을 늦출 수가 없습니다.

기지 관리는 잠깐의 빈틈을 허용하지 않는 전장이나 마찬가지니까요.

[%username] 님의 안색을 보니 급한 용건이 있어서 오신 것 같군요.

워낙 바쁜 터라 나중으로 미루고 싶지만 그간 해주신 일이 있으니 어쩔 수 없지요.

최대한 간략히 말씀 주십시오.

바르드의 지령서를 건넨다.

위험한 곳까지 오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 기지는 점령도 관리도 무척 힘겨운 터라 이런 인사 밖에 건넬 수가 없군요.

[%username] 님이 오셨을 정도라면 무척 중대한 사안이겠지요?

어서 무슨 일로 오셨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바르드의 지령서를 건넨다.

(건넨 지령서를 대충 훑어 보고 주머니에 넣는다.)

기지 관리의 중요성은 저도 이미 알고 있습니다.

아직 할 일도 많은데 다소 새삼스럽군요.

이 지령서의 내용은 숙지하고 있다고 제가 나중에 따로 바르드 님께 보고를 올리겠습니다.

오시느라 수고 많셨습니다. 돌아가셔도 좋습니다.

(건넨 지령서를 읽다가 접어 호주머니에 넣는다.)

명령이니 어쩔 수 없지만 아직 혼란스러운 이 시기에 전달될 내용은 아니란 생각이 드는군요.

우선은 기지의 급한 일들부터 처리하고 다시 말씀 드리겠습니다.

바르드 님의 지령서를 잘 전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중한 눈빛으로 지령서를 읽는다.)

과연 그렇군요. 이 작전대로 행하면 앞으로 관리가 훨씬 수월해지겠습니다.

물론 이 기지의 환경이 워낙 위험해서 더 많은 지원이 필요하겠지만 말입니다.

시간도 많이 소요될 것이고요.

그래도 부대장의 책임에 걸맞게 다시 결의를 다지기 위해 노력해야겠군요.

이런 중요한 지령을 무사히 전해 주신 수고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dic:STR_DIC_N_LDF5_Village_Guard01_D]%에게 [%dic:STR_DIC_I_quest_23500a]를 전달하라

[%dic:STR_DIC_N_LDF5_Village_Guard03_D]%에게 [%dic:STR_DIC_I_quest_23500a]를 전달하라

[%dic:STR_DIC_N_LDF5_Village_Guard06_D]%에게 [%dic:STR_DIC_I_quest_23500a]를 전달하라

[%dic:STR_DIC_N_LDF5_Village_Guard01_D]%와 대화하라

[%dic:STR_DIC_N_LDF5_Village_Guard03_D]%와 대화하라

[%dic:STR_DIC_N_LDF5_Village_Guard06_D]%와 대화하라

룬의 신전에서 가까운 기지의 점령 상태를 살피고 지령서를 전달하자.

총사령관 바르드는 카탈람을 전역을 점령하려면 룬의 신전 근처의 기지부터 완벽하게 점검해야 한다고 했다.

그의 말대로 룬의 신전 가까이 있는 기지 중 한 곳의 점령 상태를 살피고 해당 기지를 관리하는 부대장에게 지령서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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