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으로 접힌 종이이다.)

(종이를 펴 보니 건물 내부인듯한 도면이 간단하게 그려져 있다.)

(자세히 살펴보니 한쪽에 X표시가 되어 있고 '말리카 누라'라고 적혀 있다.)

(용의 숭배자와 관련된 것 같으니 [%dic:STR_DIC_N_Ortiz]에게 가져가는 것이 좋겠다.)

살펴보기를 그만둔다.

한참 뛰어왔나 보군. 큰일이라도 생겼나?

그러고 보니 손에 든 종이는 뭔가?

그것 때문에 이리 급하게 온 건가?

도면이 그려진 종이를 건넨다.

(종이를 펴보며) 이건 건물 도면인 것 같은데...

아니, 저주받은 지하도시에 있는 건물 구조가 아닌가!

도대체 이걸 어디서 얻은 건가? 용의 숭배자라고?

흠, 자네가 잡은 놈 중에 지위가 높은 녀석이 섞여 있었나 보군.

[%dic:STR_DIC_N_Ortiz]에게 도면이 그려진 종이를 가져가라

용의 숭배자에게서 도면이 그려진 종이를 얻었다. 용의 숭배자와 관련된 건물 도면인 것 같으니 오르티즈에게 가져가자.

용의 숭배자를 처치하다 반으로 접힌 종이 하나를 발견했다.

종이에 건물 도면으로 보이는 그림과 사람 이름이 적혀 있어 연족 오르티즈에게 가져갔더니 저주받은 지하도시 건물 도면인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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