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name],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혹시 이름난 [%userclass]이신 [%dic:STR_DIC_N_DC2_Litanbid_M] 님을 알고 있습니까?

그 분께서 최근에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는 [%username]에게 큰 관심을 보이셨다고 합니다.

사실 더 이상 도울 일도 없었는데 잘 됐습니다. 여기, 추천서를 드릴 테니 [%dic:STR_DIC_N_DC2_Litanbid_M] 님께 가 보십시오.

이 추천서가 아니라도 흔쾌히 승낙하시겠지만 있어서 나쁠 것은 없죠.

그동안 수고가 많았습니다.

수락한다. 거절한다.

아니, 이게 누구신가요?

[%userclass]의 위상을 날로 높이고 있는 [%username]%이 아니십니까!

하하, 어서 오세요! 그렇지 않아도 꼭 한 번 보고 싶었습니다.

하두브란트의 말을 듣고 왔다고요?

하두브란트의 추천서를 건넨다.

하두브란트의 추천서라니!

잘 모르고 있겠지만 하두브란트는 누구를 추천하는데 깐깐하기로 유명한 친구입니다.

그런 친구의 추천이라니 두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앞으로 배움의 길에 있어 어려움이 있거든 나를 찾아오십시오. 아트레이아 공학의 정수를 모두 익힐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마르쿠탄 주신전에 있는 [%dic:STR_DIC_N_DC2_Litanbid_M]에게 하두브란트의 추천서를 가져가라

하두브란트의 추천서를 리탄비드에게 보이자.

하두브란트는 더 이상 도울 일이 없다며 추천서를 써 줄 테니 리탄비드에게 가 보라고 했다.

추천서를 본 리탄비드는 꼭 한 번 만나고 싶었다며 앞으로 배움의 길에 어려움이 있으면 언제든지 찾아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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