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name], 어서오게.

최근 용계의 변화로 혼란스런 틈을 타 천족들의 침범이 빈번해졌네.

용계라 해도 천족들이 겔크마로스까지 와서 설치는 꼴은 두고볼 수가 없네.

게다가 용계의 변화로 어수선한 때를 노리다니 역시 간교한 놈들이야. 우린 이럴 때일수록 더 철저히 방어해야 하네!

가서 겔크마로스를 침범한 천족을 처치하고, 겔크마로스의 마족이 건재하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오게나.

수락한다. 거절한다.

놈들은 정면 승부를 피한 채 좀도둑처럼 겔크마로스로 숨어들고 있네.

좋아하는 방식은 아니지만 이런 방식에는 똑같이 응수해 줘야 하네.

놈들이 다시 이 겔크마로스를 넘볼 수 없게 말이네.

간교한 천족 놈들을 처치하러 간 일은 어떻게 되었나?

결과를 보고한다.

역시, [%username]%은 다르군!

지금처럼만 활약해 준다면 머지 않아 천족의 기세를 한풀 꺾을 수 있겠구먼.

마족이 승리하는 그날까지 힘써 주게!

겔크마로스에 침투한 천족을 처치하라([%2]/2)

[%dic:STR_DIC_N_Barretta]%에게 보고하라

겔크마로스에 침투한 천족을 처치하고 바레타에게 보고하자.

운명의 천칭 군단장 바레타는 겔크마로스에 침투한 천족을 처치해 달라고 했다.

겔크마로스에 침투한 천족을 처치하고 바레타 군단장에게 돌아가니 용계에서 마족이 승리하는 날까지 활약해 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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