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name] 님!

다행히 결과가 빨리 나왔지 뭐에요?

워낙 잘 만들어서 길게 확인할 필요도 없었어요.

결과를 묻는다.

축하합니다!

마르쿠탄 주신전에 바쳐도 손색이 없을 만큼 아주 훌륭한 법서더군요.

이 빛나는 아게히아의 법서는 다른 천수품과 함께 마르쿠탄 주신전에 보내겠습니다.

이제 연금술 명인으로서의 자격을 충분히 갖추었으니 [%username] 님에게 명인 칭호를 내리라고 요청해도 되겠어요.

어떤가요, 칭호를 받을 준비가 되셨습니까?

수락한다. 거절한다.

명인 칭호를 받으려면 주신전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username] 님께서 만드신 법서는 마르쿠탄 주신전에 천수할 예정이니 직접 아게히아 대신관님께 허락을 받는 게 좋겠어요.

이 추천서를 가지고 마르쿠탄 주신전의 [%dic:STR_DIC_N_Agehia] 대신관님께 가보세요. 명인 칭호를 내려주실 겁니다.

대화를 마친다.

아니, 왜 이제 와서 싫다는 거죠?

혹시 형식 같은 것에 구애되는 게 우습다고 생각하는 건가요?

제가 보기에 [%username] 님은 연금술에 대한 열정에 불타는 분입니다.

명인이 되면 연금술에 대해 배울 기회가 더 많아질 거예요. 그러니 불필요한 형식이라 생각말고 임명식을 거행하도록 하세요.

대화를 마친다.

마르쿠탄 주신의 말씀을 들으러 왔나?

안타깝지만 주신께서는 지금 겔크마로스에 계신다네.

당분간은 그곳에 계실 것 같으니 무슨 일인지 내게 말해 보게.

호니르의 추천서를 건넨다.

이번에 내가 부탁한 법서를 자네가 만들었단 말이지? 어떤 법서인지 기대가 되는군.

부디 현재에 만족하지 말고 계속 정진하는 사람이 되도록 하게.

다시 한번 명인이 된 것을 축하하네.

마르쿠탄 주신전으로 가서 [%dic:STR_DIC_N_Agehia] 대신관에게서 명인 임명식을 거행하라

연금술 명인 호니르에게서 명인 임명을 받으라는 추천을 받았다. 추천서를 가지고 아게히아 대신관에게 가서 임명식을 거행하자.

연금술 명인인 호니르는 최종 검증도 통과했다며 추천서를 가지고 아게히아 대신관에게 가 보라고 했다

마르쿠탄 주신전의 아게히아 대신관에게 호니르의 추천서를 보이자 명인 임명식을 거행하고 칭호를 내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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