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파견된 병사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어 걱정이에요.

얼마 전부터 땅의 정령이 난폭한 기세로 밀려오고 있어요.

정령들의 공세를 막고 있긴 하지만 많은 인원도 아니라 좀 힘에 부치는 상황이에요.

[%username] 님의 손을 빌리고 싶은데 안될까요?

[%dic:STR_DIC_M_LDF5A_C2_El_Earth1_63_An]과 [%dic:STR_DIC_M_LDF5A_C2_El_Earth3_63_An]을 좀 없애주세요.

수락한다. 거절한다.

정령이 이렇게 난폭할 줄은 몰랐어요.

땅의 정령들을 그대로 놔뒀다간 여기가 정령떼로 뒤덮힐 거예요.

안전이 확보될 때까지는 계속 싸우는 수 밖에 없지요.

부탁 드린 임무는 잘 수행하셨나요?

결과를 보고한다.

열심히 싸우면 곧 안전을 확보할 수 있을 거라 믿어요.

[%username] 님 덕분에 마음이 좀 놓여요.

저희 인원의 열세를 잊게 해주셨어요.

저희를 도와 임무를 수행해 주셔서 감사 드려요.

안전을 위협하는 땅의 정령을 처치하라

[%dic:STR_DIC_M_LDF5A_C2_El_Earth1_63_An]([%2]/8)

[%dic:STR_DIC_M_LDF5A_C2_El_Earth3_63_An]([%5]/8)

[%dic:STR_DIC_N_LDF5a_Daltra_E]에게 보고하라

아군의 안전을 위협하는 땅의 정령을 처치하자.

달트라는 아군의 안전을 위협하는 땅의 정령을 처치해 달라고 부탁했다.

그의 말대로 노래하는 땅의 정령과 소리치는 땅의 정령을 없애고 돌아가자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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