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 잘 왔군요, [%username].

안 그래도 임무를 맡기려고 적당한 사람이 없나 찾던 중이었습니다.

요새 근처에 나타난 [%dic:STR_DIC_E_12]%을 처치해 주실 수 있겠습니까?

알트가르드 얼음호수에 자리를 잡고 있는 걸 보니 요새의 동향을 정찰하고 있는 게 분명해요.

감히 아칸이 지키는 요새를 넘보다니 놈들이 간이 부어도 이만저만 부은 게 아닌가 봅니다.

수락한다. 거절한다.

레파르 혁명단 놈들은 처치하고 왔습니까?

반격이 만만치 않았을 텐데 잘 처리했나 보군요.

마계의 질서를 어지럽히는 놈들은 미리미리 정리해 버리는 게 상책입니다.

처치했다고 한다.

임무를 잘 처리해 줘서 고맙습니다.

매운맛을 봤으니 이제 레파르 혁명단 놈들도 정신을 차리고 요새 근처에서 얼쩡거리는 일은 없겠지요.

앞으로도 일이 있으면 부탁드릴 테니 잘 처리해 주십시오.

대장님의 명령이 있든 없든 말입니다.

[%dic:STR_DIC_W_DF1A_2]에 잠복하고 있는 [%dic:STR_DIC_N_DF1a_Q2012all]을 처치하라([%2]/4)

[%dic:STR_DIC_W_DF1A_1]에 있는 [%dic:STR_DIC_N_Meibjar]%와 대화하라

알트가르드 얼음호수에 침입한 레파르 혁명단을 처치하자.

메이뱌르는 알트가르드 요새 바깥의 얼음호수를 침입한 레파르 혁명단에게 따끔한 맛을 보여 달라고 했다.

그래서 부탁대로 레파르 혁명단을 처치하고 돌아가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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