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c:STR_DIC_W_SZ_DF6_Art_S4] 주변 [%dic:STR_DIC_E_DF6_9024_Li_Q_Guard_All]%와 정면으로 맞서 싸우고 승리를 쟁취합시다!
[%username] 님, 부디 제211 정찰대 천족 토벌 작전에 지원해 주세요.
그들을 모두 없애면 천족 병력에 큰 타격을 줄 수 있습니다.
앞으로 벌어질 전면전에서 승리는 우리 차지가 되겠지요.
제211 정찰대 천족과 전투를 마치고 오는 길이십니까?
지금 굳이 토벌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놈들을 없애지 않으면 우리가 당하고 말 겁니다.
마족의 영예로운 승리를 위해서 놈들을 모조리 없애 주세요.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역시 [%username] 님의 이름 뒤에는 승리라는 수식어가 어울리는군요!
놈들을 이 짧은 시간 안에 격퇴하시다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후에 있을 전면전에서도 걱정 없겠군요.
[%dic:STR_DIC_E_DF6_9024_Li_Q_Guard_All]%을 처치하라([%2]/5)
[%dic:STR_DIC_N_DF6_Remark_E]%와 대화하라
레마르크의 부탁대로 제211 정찰대 천족을 처치하자.
레마르크는 제211 정찰대 천족을 처치하여 천족 병력에 큰 타격을 입힌다면 전면전에서 아주 유리할 것이라고 했다.
제211 정찰대 천족을 처치하고 돌아가자 크게 고마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