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name] 님, 뵙게 되어 정말 반갑습니다.
이게 다 거점 강화를 위해 활약한 마족 데바님들 덕분입니다.
토스카눔 거점의 상황도 상황이지만 이곳 기지는 시시각각 위협해 오는 용족과 천족으로 인해 하루에도 여러 번 주인이 바뀌는 곳이라 기회를 잡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기왕에 이렇게 오셨으니 마족 데바님들이 거점 강화에 좀더 매진할 수 있도록 [%dic:STR_DIC_M_Ab1_Named_D_all]%을 처치해 주실 수 있겠습니까?
이곳 기지의 상황이 어떨지 모르니 놈들을 처치하고 나면 제가 없더라도 다른 [%dic:STR_DIC_N_Ab1_BLv8_D]에게 알려 주십시오.
정말 반갑습니다.
[%username] 님 같은 데바님들이 토스카눔 거점의 강화를 위해 열심히 임무를 수행한 덕분에 이렇게 뵐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게 오신 걸 보니 어비스 상층 수호의 방해꾼을 처치하고 오신 것 같은데요, 맞습니까?
정말 잘 하셨습니다!
지금까지 어비스에서의 전적으로 보건데 앞으로 벌어질 전면전에서도 마족의 승리를 점쳐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건 수행해 주신 임무에 대한 보답입니다.
앞으로도 토스카눔 거점 수호를 위해 힘써 주십시오.
[%dic:STR_DIC_M_Ab1_Named_D_all]%를 처치하라([%2]/1)
제56 기지나 57, 58, 59 기지에 있는 [%dic:STR_DIC_N_Ab1_BLv8_D]%에게 보고하라
어비스 상층 수호에 방해가 되는 몬스터를 처치하자.
토스카눔 거점 강화 지원병은 어비스 상층 수호의 방해꾼을 처치해 달라고 했다.
어비스 상층 수호의 방해꾼 중 하나를 처치하고 거점 강화 지원병에게 돌아가니 고마움을 표시하며 앞으로도 거점 수호를 위해 계속 힘써 달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