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name], 저 너머에 있는 불의 신전이란 곳을 아시오?
사실 우리 침묵의 집행자들도 그곳에 볼 일이 있는 것이긴 하오.
하지만 그에 앞서 불의 정령들이 자신들의 주인과 관련 일로 그 곳을 지키고 있소.
그대가 많은 임무를 수행한 것을 알고 있소만 내 생각에는 자네가 그들을 도와주는 것이 좋을 것 같소.
이것은 그동안 그대가 알고 있던 것보다 더 큰 영역에 대한 경험이 될 것이오.
그 과정에서 서로의 공통 목적을 찾아 수행할 지도 모르는 것 아니겠소?
[%dic:STR_DIC_N_Bulagan]%을 만나라.
그대가 나에게 무슨 일이냐?
불의 신전에 있는 사악한 데바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이냐?
데바가 우리를 돕는다라...
우리는 주인이신 아그니타 님을 구해야 한다.
그 분은 불의 신전 안에 있는 사악한 데바가 가진 어떤 물건 안에 갇혀 계신다..
희미하게 느껴져서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불의 신전 깊은 곳에 있다.
불의 신전 입구에 나와 마찬가지로 아그니타 님을 섬기는 [%dic:STR_DIC_N_DF2_Flamyar_E]가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자세한 이야기는 그에게 들어보라...
불라간 님이 보내신 데바인가?
불의 신전으로 들어가서 [%dic:STR_DIC_N_NPC_HolyGrailKeeper_Q2036] 님을 구할 준비가 됐는가?
아그니타 님은 크로메데의 힘에 의해 어떤 물건 안에 봉인이 되신 듯 하다. 크로메데가 붙여 둔 감시자 [%dic:STR_DIC_M_TreasureGuardianQ_36_Ae]를 처치하면 아그니타 님과 관계된 물건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아그니타님이 봉인된 물건을 찾아 돌아오라. 무운을 빈다...
돌아왔구나, 데바여.
아그니타 님을 구출하는 일은 어찌 되었나?
기쁜 소식이 있으니 돌아왔을 것이라고 생각해도 되는가...?
우리는 그대들과 계약을 통해 그대들의 요청에 응하지만 지금은 반대의 상황이구나.
그대의 도움으로 아그니타 님이 갇힌 성배가 무사히 돌아왔도다.
성배에 갇힌 아그니타 님은 우리가 곧 봉인을 풀어 해방시켜 드릴 수 있도록 할 것이다.
고맙다, 데바여.
[%dic:STR_DIC_W_DF2_SUB_C5]에 있는 [%dic:STR_DIC_N_Bulagan]%와 대화하라
[%dic:STR_DIC_OBJ_DF2_DragonDoor_In]에 있는 [%dic:STR_DIC_N_DF2_Flamyar_E]와 대화하라
[%dic:STR_DIC_M_TreasureGuardianQ_36_Ae]를 처치하고 [%dic:STR_DIC_I_quest_24121a]%을 찾아 [%dic:STR_DIC_OBJ_DF2_DragonDoor_In]에 있는 [%dic:STR_DIC_N_DF2_Flamyar_E]에게 가져와라
[%collectitem]강글레리는 불의 신전과 관련된 일로 불라간을 만나보라고 했다. 불라간을 만나보자.
강글레리는 불의 신전에 가본 적이 있냐며 불의 정령들이 자신들의 주인과 관련된 일로 불의 신전과 관련된 일로 불의 정령을 도와주는게 어떻겠느냐고 했다.
불라간과 플라먀가 알려준 대로 불의 신전으로 가니 성배수호자 덴라비스가 기다리고 있었다.
성배수호자 덴라비스를 처치하자 그에게 아그니타가 갇힌 성배를 얻을 수 있었다. 그래서 아그니타가 갇힌 성배를 찾아 아그니타가 해방될 수 있도록 플라먀에게 전해 주었다.